활동소식

충주 밤농장 다녀왔어요…~~

충주 밤농장 다녀왔어요…~~

오전은 숲해설... 오후에는 밤줍기 행사를 진행했어요. 가을날씨 답지 않게 덥고 주인아저씨께서 바쁘시다는 말씀에 일정이 조금은 급하게 진행되었는데 어떠셨어요..?? 암튼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구요..사진 필요하신분은...

백운산에 웬 케이블카?

백운산에 웬 케이블카?(R)   2006-09-27 ◀ANC▶ 원주시가 백운산에 케이블카를 설치하는 대규모 관광 휴양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환경적으로나 경제적으로 타당성이 없어 막대한 예산만 낭비될 뿐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최훈 기잡니다. ◀END▶ ◀VCR▶ 원주를 둘러싸고 있는 백운산 일댑니다. 원주시는 이곳에 케이블카와 수상 골프 연습장,오리 모양 보트 시설 등을 만들어 관광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2010년 개장을 목표로 모두 350억 원이...

백운산휴양지 조성사업 제동

백운산휴양지 조성사업 제동 - 원주녹색연합 “친환경성 타당성 없고 관광수요예측도 부정적” - ( 지역사회면 2006-9-28 기사 ) 환경단체가 원주시에서 추진중인 백운산관광휴양지 조성사업이 잘못됐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원주녹색연합은 생태학·관광학 교수 등 환경전문가들과 최근 백운산 관광휴양지 `용역결과 보고서 검토 및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경제성과 친환경성에 대한 타당성이 없고 관광적 수요예측도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케이블카 설치의 경우...

원주 백운산 휴양지 ‘제동’

원주 백운산 휴양지 '제동' 케이블카 경제성 없고 환경훼손 우려  원주 백운산 관광휴양지 조성 계획이 경쟁력 등 타당성 부재로 학계와 환경단체에서 제동을 걸었다.  원주시에 따르면 7만5000여 평 규모의 판부면 백운산 일대에 350억 원을 들여 케이블카, 꼬마열차, 전망대, 휴게소, 산림욕장 등을 갖춘 종합 위락단지를 건설키로 하고 2008년 착공해 2010년 완공할 계획이다.  그러나 원주지역 환경단체와 학계 생태 전문가들은 27일 '백운산 관광휴양지 조성사업의 타당성...

원주 백운산 관광휴양지 반발 ‘확산’

원주 백운산 관광휴양지 반발 '확산' 강원민방(GTB) 원주시가 추진하는 백운산 관광휴양지 조성사업에 대한 환경단체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원주녹색연합은 케이블카 설치를 비롯한 백운산 관광휴양지 입지시설이 모두 7,80년대의 열악한 수준인데다 치악산과 연계한 생태축에 악형향을 줄 우려가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원주시는 판부면 서곡리 일대 7만5천여평 부지에 340억원의 민자를 끌어 들여 종합 휴양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영훈...

“시대착오적인 백운산 개발”(R)

"시대착오적인 백운산 개발"(R) 원주KBS ◎ MC : 원주시가 추진 중인 백운산 관광 휴양지 조성사업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타당성이 크게 떨어지는데다 관광 수요예측도 부정적이란 지적입니다. 송민석 기잡니다. ◎ 기자 : 원주시가 시장공약사업으로 추진하는 백운산 휴양지 조성사업 시 예산 340억 원을 투입하고 민간 자본을 유치해 오는 2010년까지 백운산 일대 7만 5천 평에 케이블카와 인공폭포, 보트장 등을 건설할 예정입니다. ◎ 기자이음말 : (송민석기자) 이러한...

원주 백운산 관광휴양지 조성 제동

원주 백운산 관광휴양지 조성 제동 2006/09/27 (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추진중인 백운산 관광휴양지 조성사업에 대해 환경단체에서 타당성이 없다며 제동을 걸고 나섰다. 원주녹색연합은 백운산 관광휴양지 조성사업에 대해 관계 전문가들과 용역 결과보고서 검토 및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경제성과 친환경성에 대한 타당성이 없고 관광적 수요 예측도 부정적이라는 의견서를 작성, 원주시와 시의회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원주시는 판부면 서곡리 백운산 일대...

소금산 탐방…

소금산 탐방…

'걷고 싶은원주' 회원들이 간현의 소금산을 다녀왔습니다. 오랜 산행은 아니었지만 숨도 가쁘고 절벽같은 계단에서 오금도 저려보고 정상에서는 간식도 나눠 드시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생태해설가 교육생 금요일반 모니터링…

생태해설가 교육생 금요일반 모니터링…

해설가 교육이 종강을 향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해설의 '기획과 운영'에 대해서 강의를 듣고 다음시간부터는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직접 발효하는 시간을 앞두고 있죠. 그러다보니 모니터링에 더 열심히..오늘은 금요일반 분들이 봉화산에서 함께...

봉화산 난개발 영원히 봉쇄

"봉화산 난개발 영원히 봉쇄" 원주시, 산 전체 개발행위제한구역 지정 - 이후에는 공원구역으로 지정방침 원주시가 봉화산 난개발 원천봉쇄를 위해 산 전체를 개발행위 제한구역으로 묶기로 했다. 원주시는 지난 15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봉화산 전체 284만8천700여㎡를 개발행위 제한구역으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 공간적 범위는 무실택지 경계로부터 코오롱 아파트 앞 도로와 봉화로, 대명원 앞 국도, 중앙고속도로와 연접해 있는 봉화산 지역이다. 이에따라 봉화산에서는 앞으로 기존...

봉화산 개발 원천봉쇄

봉화산 개발 원천봉쇄 市, 2020년까지 '개발행위 제한지역' 지정  난개발로 신음하고 있는 원주 봉화산(본지 8월17·18·29 일자 16면 보도)에 대한 개발행위가 원천 봉쇄된다. 원주시는 최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봉화산 일대를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법)' 제63조에 따라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키로 결정했다. 번 조치는 도심 유일의 녹지공간인 봉화산이 개발행위 제한에 대한 법적 근거가 없어 곳곳이 난개발로 파헤쳐지고 있다는 본지의 지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