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신림 골프장 환경성 재조사 요구

원주 신림면 골프장 환경성 재조사 요구 강원민방(GTB) 2008-08-20 원주시 신림면에 들어설 예정인 대중골프장에 대한 환경성 검토를 재조사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원주녹색연합은 골프장 부지에 대한 자체 환경성 검토를 벌인 결과, 건설사측의 조사에서 누락된 희귀식물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조류 등을 다수 확인했다며 자연생태환경에 대한 전면 재조사를 주장했습니다. 이를 위해 건설사측과 환경단체가 추천하는 동수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자연생태환경 공동조사단 구성을...

신림면 골프장 부지 환경검토 부실

“신림면 골프장 부지 환경검토 부실” (강원일보 2008-8-21 ) 원주녹색연합 사전환경성검토서에 식물·조류 주요 종 누락 확인 【원주】속보=원주시 신림면 구학리에 추진중인 골프장 조성과 관련해 환경단체와 지역주민들이 반발(본보 7월10,14일자, 지난 13일자 18면 보도)하는 가운데 사전환경성검토서가 부실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원주녹색연합은 20일 A업체가 제출한 구학리 골프장 조성예정지 사전환경성검토서에 대해 현장조사를 통한 비교분석 결과 생태적 판단기준인 식물분야...

선자령의 야생화..

선자령의 야생화..

대관령 선자령에서 지난주말에 보았네요. 한창 가을을 맞는 야생화들이 만발하고 있었는데.. 9월에 회원님들과 야생화탐방을 가볼까 고민중입니다. 의견들 많이많이 주세요..~~~ * 야생화 소개 ①어수리 ②제비동자꽃 ③흰진범 ④참나물 ⑤애기앉은부채 ⑥산비장이 ⑦톱풀...

이명박 대통령의 ‘저탄소 녹색성장’ 발언에 대한 성명

‘녹색성장’인가, ‘녹색세탁’인가 - 이명박 대통령의 ‘저탄소 녹색성장’ 발언에 대한 성명 - 최근 이명박 대통령의 ‘녹색성장’ 발언에 대한 진정성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8.15 경축식 및 미래비전 선포 때 ‘신국가발전 패러다임’의 ‘저탄소 녹색성장’을 제안했고, 지난 월요일 세계적인 포털 야휴와의 인터뷰에서도 신성장동력의 대체에너지 산업을 확대하는 ‘녹색성장’의 ‘얼리 무버(Early Mover)’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녹색성장’ 개념을 종합하면,...

여산골프장 개발계획에 대한 의견서

신림면구학여산골프장의견서(최종).hwp [의견서] 여산골프장 개발계획에 대한 의견서 - 식물 21과 25종, 조류 2과 2종 등 주요종 다수 누락에 따른 재조사 필요 - 최근 원주 권에는 약 160여만 평, 6곳에 이르는 골프장이 추가로 건설될 예정입니다. 골프장은 대형 개발사업이라는 특성상, 상당한 면적의 산림파괴, 지하수의 과도한 사용에 따른 수자원 고갈, 농약과 비료의 과다 사용에 의한 인근 농지와 하천의 오염 등 생태적으로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 사업입니다. 이에...

여산골프장 개발계획 관련 의견서 전달

신림면구학여산골프장의견서(최종).pdf [의견서] 여산골프장 개발계획에 대한 의견서 - 식물 21과 25종, 조류 2과 2종 등 주요종 다수 누락에 따른 재조사 필요 - 최근 원주 권에는 약 160여만 평, 6곳에 이르는 골프장이 추가로 건설될 예정입니다. 골프장은 대형 개발사업이라는 특성상, 상당한 면적의 산림파괴, 지하수의 과도한 사용에 따른 수자원 고갈, 농약과 비료의 과다 사용에 의한 인근 농지와 하천의 오염 등 생태적으로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 사업입니다. 이에...

원주 신림 골프장 건설 주민.환경단체 반발

원주 신림 골프장 건설 주민.환경단체 반발 연합뉴스 2008.08.20 "사전 환경성검토서 부실 작성 의혹"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강원 원주시 신림면 구학리 일대에 추진 중인 골프장 조성사업에 대해 환경단체와 주민들이 환경훼손 등을 우려하며 반대하고 나섰다. 원주녹색연합은 20일 이 일대 87만722㎡의 터에 2010년까지 620억원을 들여 18홀 규모의 대중골프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여산레저㈜의 사전 환경성검토서가 부실 작성됐다며 전면 재조사를 촉구했다....

원주 매지호 생태공원 조성 민·관·학 머리 맞댄다

원주 매지호 생태공원 조성 민·관·학 머리 맞댄다 오늘 타당성 용역 의견수렴 2008년 08월 13일 (수) 강원도민일보 조수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매지호에 자연생태 학습장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학이 머리를 맞댄다. 원주시는 흥업면 연세대 원주캠퍼스 인근 매지호의 자연생태계를 관찰할 수 있는 자연생태 학습장 조성사업의 타당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15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용역을 진행 중이다. 이런 가운데 13일 오후 2시 원주환경친화기술센터에서 원주시와 한국농촌공사를 비롯해...

생태환경 파악·복구 우선돼야..

“생태환경 파악·복구 우선돼야” 매지호 생태학습장 조성 용역 자문회의서 제기 흥업면 “지역 발전 발목 잡아선 안돼” 2008년 08월 14일 (목) 강원도민일보 조수보호구역인 매지호의 자연생태학습장 조성에 앞서 생태환경 복구 및 진단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매지저수지를 활용한 자연생태학습장 조성사업 타당성 학술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연세대 산학협력단은 13일 원주환경친화기술센터에서 연구팀과 용역을 발주한 원주시, 한국농촌공사 원주지사,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연세대 캠퍼스내 불법매립 폐기물 대량 발견

연세대 캠퍼스내 불법매립 폐기물 대량 발견

15톤 트럭 200대 분량 …83년 매립한 임목폐기물 원주투데이 2008년 8월 4일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공사현장 인근에서 불법 매립한 임목폐기물이 대량으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원주시와 원주경찰서,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는 지난달 30일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도서관 뒤편 첨단실험동 신축현장 뒷산에서 포크레인을 동원해 확인한 결과 15톤 트럭 200여대 분량의 황토흙과 임목폐기물이 불법매립된 것을 확인했다. 이번에 발견된 폐기물은 1983년 당시 대학내 강의동 신축...

황토흙·임목폐기물 혼합 매립

황토흙·임목폐기물 혼합 매립 연세대 원주캠퍼스 실험동 신축공사현장 경찰 “불법 확인땐 학교·시공사 의법 처리” 2008년 07월 31일 (목) 연세대 원주캠퍼스 실험동 신축공사 현장 인근에서 불법 매립한 것으로 추정되는 임목폐기물이 대량으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임목폐기물이 발견된 곳은 연세대 원주캠퍼스 첨단실험동 신축현장 인근 야산으로 15t트럭 200대 분량의 황토흙과 임목폐기물이 혼합된 채 매립돼 있는 것이 확인됐다. 이와관련 시공사는 매립된 임목폐기물이...

임목 폐기물 매립의혹 사실로(R)

임목 폐기물 매립의혹 사실로(R) 작성일 2008-07-30 ◀ANC▶ 원주의 한 대학교 강의동 신축 공사현장에서 나온 임목 폐기물 수천톤이 인근에 매립됐다는 의혹, 이틀전 보도해 드렸는데.. 오늘 현장을 파자 땅 속에서 묻혔던 임목 폐기물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김민혜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지난해 강의동 신축공사 터파기를 하면서 나온 임목 폐기물 수천 톤이 매립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현장입니다. ◀SYN▶ "2백차 넘는다. 그냥 시키는대로..." 경찰 수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