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대운하 바로알기 강연회

강원일보 2008년6월 5일 오늘 오후7시 청소년문화의 집 대운하 바로알기 3차 강연회가 열린다. 운하백지화원주행동은 5일 오후7시부터 밤9시까지 2시간 동안 원주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최준길(생물학과) 김세현(자원공학과) 상지대 교수가 ‘먹는 물과 하천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터널의 안전성’ 등에 대해 강연한다고 밝혔다. 이승현 원주녹색연합 사무국장은 “우리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는 운하사업 바로알기 강연에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원상호기자...

“캠프롱 기름유출 조사 실시하라”

“캠프롱 기름유출 조사 실시하라”

◇ 원주시의회와 지역 19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지난 3일 태장동 캠프롱 정문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기름유출 사고 오염치유를 위한 한·미 공동조사 등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 환경조항 이행을 촉구했다. “캠프롱 기름유출 조사 실시하라” 시의회·지역 19개 시민단체 규탄 및 결의대회···SOFA 환경조항 이행 촉구 강원일보 2008년 6월 4일 원주지역 시민사회단체들과 시의회가 기름유출 사고 오염치유를 위한 한·미 공동조사 등 한미주둔군지위협정 (SOFA)환경조항 이행을...

캠프롱 오염 방지 시민운동 ‘점화’

캠프롱 오염 방지 시민운동 ‘점화’

▲ 시민사회단체와 원주시의회가 3일 미군 캠프롱 정문 앞에서 기름유출사고 관련한 미군측의 책임이행을 촉구하는 가운데 경찰들이 캠프롱 안에서 시민단체들의 돌출행동에 대비하고 있다. 캠프롱 오염 방지 시민운동 ‘점화’ 강원도민일보 2008년 6월 4일 원주주둔 미군기지 캠프롱 기름유출사고에 대한 책임이행 촉구 움직임이 시민운동으로 점화될 전망이다. 원주지역 19개 시민사회단체와 원주시의회는 3일 원주 태장2동 미군 캠프롱 정문 앞에서 지난 3월 발생한 기름유출사고에 대한 미군의...

캠프롱 기름오염 복원하라

"캠프롱 기름오염 복원하라" 연합뉴스 | 2008.06.03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강원 원주시 미군기지 캠프롱의 기름 유출사고와 관련한 한.미 공동조사가 미군 측의 거부로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원주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실력행사에 나섰다. 원주녹색연합과 환경운동연합, 원주시민연대, 원주YMCA 등 20여개 시민.사회단체는 3일 태장동 캠프롱 정문 앞에서 '기름유출 규탄 및 공동조사 이행 촉구 결의대회'를 갖고 "사고 발생 80여일이 지나도록 SOFA...

캠프롱 기름유출, 새 국면맞나

캠프롱 기름유출, 새 국면맞나 2008-05-29 [앵커] 석달이 다 되가는 미군부대 캠프롱 기름 유출 문제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공동조사를 거부하고 있는 미군이 실무회의를 갖자고 제안했고, 시민 사회단체들은 부대 앞에서 집회를 갖기로 결정했습니다. 원강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원주 지역 시민 사회단체들이 캠프롱 기름 유출과 관련해 긴급 회의를 열었습니다. 미군이 제안한 실무협의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논의하기 위해섭니다. 시민 사회단체들은 다음달 초에...

[미군기름]①유명무실 SOFA 환경 조항(R)

[미군기름]①유명무실 SOFA 환경 조항(R) ◎ MC : 원주 캠프롱 미군부대에서 기름 유출 사고가 난 지 두 달이 훌쩍 지났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오염 실태 파악을 위한 한미 공동조사는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습니다. KBS 원주방송국은 오늘부터 세 차례에 걸쳐 되풀이되는 미군부대 기름 유출사고의 실태와 문제점을 짚어보는 기획보도 순서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번째로,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는 SOFA 환경 조항의 문제점을 취재했습니다. 보도에 강탁균 기자입니다. ◎ 기자...

야생화, 선자령에서..

야생화, 선자령에서..

백두대간 마루금이 지나는 선자령을 다녀왔습니다. 생태해설가 교육을 수강하는 몇몇 회원들과 함께 했는데.. 다양한 식물들과 야생화를 관찰하고 왔네요.. * 야생화 순서 ① 큰연령초(산림청지정희귀특산식물/환경부지정멸종위기종) ② 긴개별꽃 ③ 노랑제비꽃 ④ 눈개승마 ⑤ 범꼬리 ⑥ 동의나물 ⑦ 금강애기나리(진부애기나리)(산림청지정희귀특산식물) 더 많은 사진은 녹색자료실.. 사진자료실에...

원주 촛불문화제_광우병 소고기 수입반대

원주 촛불문화제_광우병 소고기 수입반대

미국산 소고기 수입반대 촛불문화제가 원주지역에서도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저녁 7시 의료원 사거리(동보노빌리티 타워 옆 인도)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미군측 일방 발표 반발

미군측 일방 발표 반발 “캠프롱 기름유출 대응 성공… 더 이상 부유기름 없다” 원주 시민단체 “공식사과·공동조사 회피” 비난 강원도민일보 2008년 05월 20일 원주 미군 캠프롱 기름유출 사고와 관련해 미군측이 공식적인 입장 발표에 늑장을 부린 데 이어 내용마저 불성실해 지역사회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미군 캠프롱 상급부대인 캠프 험프리즈가 기름유출사고 발생 70여일만인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군은 지난 3월 12일 발생한 기름누출사고 당시 확실하고 즉각적으로 대응했고...

캠프롱 기름유출 반발 고조 , 원주 시민단체·시의회, 한·미 공동 조사 재촉구

캠프롱 기름유출 반발 고조 , 원주 시민단체·시의회, 한·미 공동 조사 재촉구

캠프롱 기름유출 반발 고조 원주 시민단체·시의회, 한·미 공동 조사 재촉구 강원도민일보 2008년 05월 15일 ▲ 원주 미군캠프롱에서 유출된 기름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이 14일 기름에 오염된 논에서 불을 붙이고 있다. 원주/차득남 원주시 태장동 미군 캠프롱 기름유출 사고와 관련해 지역시민사회단체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원주녹색연합, 원주여성민우회, 원주한살림 등 원주지역 18개 시민사회단체와 원주시의회는 14일 태장동 미군 캠프롱 인근 기름유출사고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기름 유출’ 미군 사과하라

‘기름 유출’ 미군 사과하라 강원일보( 2008-5-15 ) 16개 시민단체 ‘캠프롱 미군기지 토양 오염 공동조사·복원’ 촉구 미군기지 캠프롱 기름유출과 관련해 원주지역 시민단체와 시의회, 지역주민 등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원주녹색연합과 원주시민연대 원주환경운동연합 등 16개 시민단체는 14일 태장2동 미군기지 캠프롱 인근 절골마을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한·미 공동조사가 미군 측 거부로 두 달이 지나도록 지연되고 있다”며 “미군 측은 즉각 오염 사실에 대해 원주시민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