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생태해설가 교육도 첫 강의를 시작했어요
활동소식
오카리나 교육 개강했어요..~~
우리단체 지석용 회원께서 강사로 함께 하는 오카리나 교육이 시작됐습니다. 아이들과 어머님들이 함께 하고 있어요..~
기업도시 골프장 조성 ‘제동’
기업도시 골프장 조성 '제동' 원주 환경단체 "용수부족·농업 악영향" 철회 촉구 환경단체들과 유기농민들이 원주기업도시내 골프장 조성 계획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원주시와 ㈜원주기업도시는 오는 2015년까지 지정면 가곡리와 신평리, 호저면 무장리 일대 535만여㎡에 2만5000명 수용 규모의 친환경적 자족형 기업도시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산업체 종사자 등 입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 기회 보장을 위해 53만4400㎡ 규모의 9홀 골프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그러나 이에...
기업도시 골프장 조성 안된다
기업도시 골프장 조성 안된다 - 원주환경연 등 3개단체 “환경파괴 심각” 반발 - 2007-3-22 【원주】환경단체가 기업도시 개발사업에 추진중인 골프장 조성계획을 철회하라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원주환경운동연합과 원주녹색연합, 원주협동조합운동협의회는 21일 공동성명을 통해 `기업도시의 골프장 조성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기업도시에 골프장을 조성하는 것은 환경파괴는 물론 호저면 무장리 지역의 유기농업이 붕괴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원주기업도시 내 골프장 철회하라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강원도 원주지역에 추진중인 기업도시 개발사업에 골프장 조성계획이 포함돼 주민과 환경단체가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원주시와 ㈜원주기업도시는 올해부터 2015년까지 지정면 가곡리와 신평리, 호저면 무장리 일대 535만여㎡에 2만5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자족형 기업도시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와 원주기업도시는 이곳에 입주민에게 다양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53만4천400㎡(9홀) 규모의 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그러나 이에 대해...
봉화산 골프연습장 증측허가 논란
봉화산 골프연습장 증측허가 논란 허술한 조례 재정비해야... 2007년 03월 05일 (월) 09:51:20 이기영 기자 kylee@wonjutoday.co.kr 봉화산내 골프연습장 증축 허가에 대해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원주시는 지난 2005년 11월 봉화산내 면적 9천900㎡, 지하1층 지상3층 규모의 골프연습장 신축을 허가했다. 이후 건축주인 김모씨는 지하2층, 지상4층 규모의 설계변경안을 원주시에 제출, 작년 7월 증축허가를 받았다. 골프연습장 신축부지가 인접...
법규 엄격 적용·현장조사 난개발 방지
법규 엄격 적용·현장조사 난개발 방지 [기획취재] 원주 도심 난개발 해결책 없나 원주가 최근 인구 증가와 대규모 개발사업 집중 등 호재가 거듭되면서 중부권 중핵 도시로 첫발을내딛고 있다. 그러나 법 규정을 악용하는 난개발과 형식적인 개발허가 관행으로 환경적 피해가 야기되는 등 부작용이 그치지 않고 있다. 도심 난개발 행태의 대표적 사례를 짚어보고 피해와 대책 등을 점검한다. 법규 악용·관행적 건축허가 환경 파괴 이상고온도 초래… 시 차원 규제 필요 ▨ 난개발에 따른 피해 실태...
봉화산 골프장 법망 피해 난개발
봉화산 골프장 법망 피해 난개발 "건물 2분의1 땅에 묻힐땐 지하" 이용… 4층 건물 사실상 6층 환경단체 "주변환경과 조화 적용땐 불허 가능" 속보=법망을 교묘히 피해가는 난개발로 원주 도심 명산인 봉화산이 멍들고 있다. 원주시 단계동 봉화산에 신축 중인 골프연습장(본지 지난 28일자 16면 보도)은 2005년 11월 시 건축허가 당시 규모가 지하 1층 지상 3층 등 총 4층이다. 이는 자연녹지인 봉화산의 경우 시 도시계획 조례상 신축건물이 지상 4층을 초과할 수 없기...
07년 총회 잘 마쳤어요..~
전국녹색연합 총회와 원주녹색연합 총회를 함께 진행해야 했던 올 2007년 총회는 사무국이 준비과정에서 다소 부담을 갖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김미아 이상윤 고정림 김미숙 회원님등 많은 회원님들이 함께 해주셔서 무사히 치를수 있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2007년 새해에도 회원님들과 함께 하는 원주녹색연합이 되도록...
백운산 관광휴양지 조성 백지화
백운산 관광휴양지 조성 백지화 - 환경단체·시의회·문화부 등 잇단 제동 - 【원주】백운산 관광휴양지 조성사업이 백지화됐다. 원주시는 판부면 서곡리 서곡저수지 일원 28만4,068㎡(8만5,930평)에 민자 195억원, 시비 145억원 등 340억원을 들여 추진키로 한 관광단지사업을 추진할 수 없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환경단체 원주시의회 등에서 잇따른 문제점을 제기한데다 최근 문화관광부가 강원권 관광개발계획 대상에서 백운산 관광휴양지 조성사업을 제외시킬 것을 통보해온데...
“도심녹지보존 올해 최대목표”
“도심녹지보존 올해 최대목표” - 원주녹색연합 개발현장 감시강화 계획 - “지역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원주녹색연합이 올해 최대목표를 도심녹지 최대보존으로 정하고 이에 맞는 활동을 적극 펼쳐나가 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하고 나섰다. 이를위해 재개발과 재건축 등이 대규모로 이뤄지는 현장에 대한 감시는 물론 보존해야 할 도심녹지 에 대해서는 원주시에 계속해서 문제를 제기할 계획이다. 특히 혁신·기업도시로 인한 난개발을 막는데 적극 나서고 백두대간 보존활동도 함께...
생태 해설가 양성 등 교육 프로그램 운영
생태 해설가 양성 등 교육 프로그램 운영 - 원주녹색연합 - 원주녹색연합이 2007년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 교육 프로그램은 생태해설가 양성, 헌옷 재활용, 오카리나 연주 등 세 가지.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는 생태해설가 교육은 식물·곤충·어류의 이해를 중심으로 자 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3월~5월까지는 3개월 과정으로 헌옷을 이용해 가방, 쿠션 등 나만의 물건을 만들어 보는 헌옷 재활 용과 흙피리로 자연의 소리를 직접 연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