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이어 이번에는 녹여서 만드는 천연비누를 만들어 보았어요. 시간도 짧고 만드는 방법도 쉬워서... 모임이 끝나고 EBS 하나뿐인지구에서 방영된 EM효소 활용법에 대한 영상물도 보았네요 6월 만남을...
활동
녹색연합 교육공간 마련 집들이요..~
환경 타큐영화 상영회 있어요.
상 영 작 : 어부로 살고싶다 - 살기 위하여 상영날짜 : 5월 31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상영장소 : 판부문화의 집 상영시간 : 70분 관 람 료 : 성인 3,000원, 학생 무료 시놉시스 "사람들 고문하고, 괴롭히고 그러면 신문이나 방송에도 나오지.. 갯벌에 저 많은 생명을 물이 없어 죽어가는 걸 보면 견딜 수 없어...“ 새만금간첩사업 기간 동안 갯벌과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던 사람들에게 카메라는 그들의 삶과 인식에 어떤 변화들을 가져왔는지를 천천히 쫓아간다....
원주 봉화산 난개발 수사
원주 봉화산 난개발 수사 검찰, 골프연습장 인허가 과정 등 조사 속보=원주 도심권 명산인 봉화산 일대가 관련법을 교묘히 피한 건축 인허가(본지 2월 28일, 3월 1일·5일자 16면 보도)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이와 관련된 위반행위를 포착, 수사를 펼치고 있다. 춘천지검 원주지청은 최근 원주시 단계동 봉화산에 신축 중인 골프연습장의 관련법 위반여부와 인허가 과정의 각종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봉화산 골프연습장 인허가 관련 서류를 원주시...
생태탐방 모임에 함께 하세요
생태탐방 모임에 함께 하세요. 지구환경이야기, 오대산 전나무 숲길 탐방, 원주천 생태탐방, 강릉경포호수 철새관찰, 치악산 숲해설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되는 생태탐방 모임에 함께 할 회원님을 찾고 있습니다. 회원 누구나가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고민하며 내용과 시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기행과 나들이, 걷기, 녹색교육을 함께 추구하는 일정이기도 한 생태탐방 모임에 회원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o일시: 2007년 6월 ~ 7월 첫쨋주 토요일 오전...
초지전용허가 편법의획에 대한 의견서
공문(축산과).hwp 초지전용허가 편법의획에 대한 의견서 1. 개요 현행 초지법에 따르면 초지로서의 가치를 상실한 지역은 전용허가를 득할 수 있으며 특히, 과수용지로의 전용은 경사도에 대한 제한을 받지 않습니다. 이에 일부 개발업자들이 과수용지로의 전용허가를 득하여 전원택지로의 분양을 추진하고 있다는 제보지인 원주시 소초면 흥양리 406-27번지 일대(약 2,500여평)와 원주시 흥업면 대안리 1599-3번지 일대(약 6,000여평)에 대한 현장조사 결과에 따른 의견서를...
초지전용허가 편법의혹 의견서 전달
원주녹색연합은 과수용지로의 초지전용허가를 득한 일부 지역에서 전용택지로의 개발을 꽤한다는 시민제보에 대해 현장조사와 주민면담 등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언론보도 협조와 의견서를 관계부 서에 전달했습니다. *>아래 의견서 의 견 서 1. 개요 현행 초지법에 따르면 초지로서의 가치를 상실한 지역은 전용허가를 득할 수 있으며 특히, 과수용지로의 전용은 경사도에 대한 제한을 받지 않습니다. 이에 일부 개발업자들이 과수용지로의 전용허가를 득하여 전원택지로의 분양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일택지 백로들의 외침’
'소일택지 백로들의 외침' "택지개발 때문에 살 곳이 없어요" 2007년 05월 14일 (월) 09:35:37 이기영 기자 소일택지 개발로 백로서식지가 사라질 위기에 놓여있다. 원주녹색연합에 따르면 택지개발중인 소일택지 27만여평 내에는 중대백로, 쇠백로, 회오라기, 황로 등 500여 마리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4년전 부터 서식하기 시작했는데 매년 개체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류를 연구해온 상지여중 최태환 교사는 "백로류 번식기가 3~4월인 것을...
초지 편법 전용허가 난개발
초지 편법 전용허가 난개발 과수원 용도 허가 받아 전원택지 개발 과수원 용도로 전용 준공허가를 받은 원주시 흥업면 대안리 인근 산림내 초지에 과수나무가 아닌 대형 파이프관과 석재 등이 널려 있다. 원주/정태욱 막대한 국가 예산으로 조성한 초지가 난개발의 표적이 되고 있다. 또 그동안 이뤄진 관계기관의 형식적인 초지 전용허가 관행이 이같은 편법 난개발을 양산시키고 있다. 원주시 흥업면 대안리 산림내 2만여㎡ 초지는 지난 2004년 10월 과수원 용도로 초지 전용허가를 받았다....
초지전용허가 악용 난개발
초지전용허가 악용 난개발(R) ◎ MC : 초지를 과수원으로 전용한 뒤 사실상 택지로 개발하는 난개발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공무원들의 형식적인 현장 확인이 이런 난개발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송민석 기잡니다. ◎ 기자 : 국립공원 치악산 인근의 전망 좋은 산자락, 아스팔트까지 깔린 길에 각종 조경석과 전기 시설까지... 누가 봐도 택지 개발 현장임이 분명해 보입니다. ◎ 녹취 : (인근 주민) "택지죠 택지, 택지 조성해놓은 거잖아요." ◎ 기자 : 그런데 이상하게도 곳곳에...
드뎌 초록친구 개강..^^
2007년 초록친구가 드뎌 개강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35명의 초등학생들이 초록친구가 되었는데요. 자원활동 교사들에 맞추어 학년별로 조를 나누고 12월까지의 프로그램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함박꽃반, 자연바람반, 연두샘반, 송아지반 등 모두 4개조로 나누어서 조별이름도 정하고 서로의 별명을 짓기도 하고... 이렇게 2007년 초록친구의 시작을 했죠. 첫 모임을 단관근린공원에서 입학식과 함께 자연놀이로 진행하려했는데.. 우천관계로 급하게 실내에서 쪽동백나무 공예를...
초록친구 교사 심화교육..
2006년에 이어 진행하는 초록친구를 지도할 생태해설가 분들이 심화교육을 받고 있어요. 총 5회의 교육을 하고 있는데 어제는 서울 양재천 지킴이로 활동하시는 분을 모시고 자연놀이 체험을 했답니다. 5월 12일 개강하는 초록친구를 지도할 교사들은 2006년과 2007년 생태해설가 교육 수료와 특강, 심화교육 등 약 40여회의 전문교육을 이수한 분들이죠.. 회원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