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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환경 대표인 노용호씨의 골프연습장 건설에 시민혈세 8억7천여만원 편법지원.

우리환경 대표인 노용호씨의 골프연습장 건설에 시민혈세 8억7천여만원 편법지원. 시민대책위가 원주시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원주시민의 혈세가 우리환경대표인 노용호씨 개인사업인 골프연습장 부지의 추가구입과 내부 공사를 하는데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우리환경이 원주시에 제출한 집행내역서 중 ‘둔둔리 공사비’지출 내역 둔둔리 재활용선별장 입구 모습 1 아름다운 조경은 환경미화원노동자들이 강제사역한 결과물이다. 물론,사업목적 이외의 노동을 한 댓가는 없었다.(원주시와의...

7차 날짜변경 안되나요??

3월이면 학생들 개학하여 토요일이 조금은 부담될텐데 일요일로 변경은 안될까요?? 아니면 쉬는 토요일로 정하면 안될까 싶어서요.. 참고로 저는 초등생 학부모라서...

생명의 무게…

자비를 실천하는 길은 다른 생명의 슬픔과 아픔을 나의 슬픔과 아픔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에서 시작 됩니다.   

물길을 걷다…!!!

물길을 걷다. - 지율 스님의 편지 - 우연히 인터넷에서 대운하에 관련하여 어느 분이 쓰신 이야기를 읽고 문득 남지 모래벌에 가보고 싶어졋습니다. 그분이 이야기하신 그곳이(창녕군 남지 길곡면) 제가 어릴 적 놀던  강가를  연상시켰기  때문입니다 제가 다다른 남지 강변은 낙동강 중류로  어릴적 제가 놀던 한강변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살풋 살얼음이 얼은 강가과 모래 바람이 볼을...

생명평화순례단과 함께 100일을…

새정부의 국책사업 '경부운하'가 말썽입니다. 많은 논란이 있지만 밀어붙일 기세이네요. 무조건 반대, 찬성을 할 것이 아니라 이것이 이치에 맞는지 아닌지 좀 따져보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그래서 우리사회의 스승되신 분들이 '강을 모시는 걸음'을 걷기로 했습니다. 저는 그 분들의 걸음을 따라 걷지는 못하지만 그 분들의 일정을 함께 하며, 공부하는 자세로 따르고 싶습니다. 다음 홈페이지 주소에 들어가면 그 분들의 걸음걸이를 따라 가 볼 수 있습니다. 아래 글은 '강을 모시는 도보...

※수정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6차 봉사활동 후기를 올렸는데요 저 북원여중아닌데요. 그것좀 고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제 원여고들어갈 학생이구요. 저랑 언니랑 직.접.신.청.해.서 간거입니다. 그거 좀 꼭 고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태안 봉사자 하루 4천명 수준으로 ‘뚝’

(태안=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충남 태안의 원유유출피해 현장을 찾는 자원봉사자 수가 시간이 흐르면서 큰 폭으로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충남도와 태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7일 기름유출 사고 이후 현재까지 하루에 가장 많은 자원봉사자가 찾은 날은 지난해 12월 27일로 모두 5만4천896명이 방제작업에 참여했다. 이 가운데 공무원과 군인.경찰 등을 제외한 순수 민간자원봉사자는 3만8천875명이었다. 이후 올 1월 중반까지 하루 2만-3만명의 자원봉사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