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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아이들 밥을 먹이고, 등교시키고, 원주시청을 향했습니다. 지체장애인들이 먼저 와 계셨습니다. 원주장애인공대위와 시장면담의 일정을 알려주기로 한 날입니다. 시장실로 올라갔습니다. 비서실장이, "이곳에 장애자들이 왔으니, 올라오시죠." 합니다. 김용섭 상임대표가, "장애자가 아니라, 장애인입니다. 아직도 장애자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습니까" 라고 했습니다. 사회복지과장과 장애복지계장이 모습을 드러냇습니다. 24일에 시장이 아닌, 과장과 국장을 조용히 대표자 두명만...

경부운하가 생기면 사라질 위기에 처하게 되는 멸종위기야생동물1,2급입니다. 그들이 살지 못하는 곳에서는 인간도 살 수 없습니다.

쓸만한 중고물품 있으세요?전,월세.구인,구직,개인과외,농산품 판매코너도 새로신설했습니다.모두 무료입니다.원주시민을 위한 "무료"온라인 벼룩장터(중고장터)오픈 !회원가입 없이도 누구나 즉시 무료로 물품을 등록해서 팔거나 사실수 있읍니다.수수료도 없습니다.전화만 주셔도 무료로 등록해 드립니다.구경하기 ☞ 여기클릭하세요!www.wjjt.kr한글주소 : 원주장터.kr관리자 휴대폰 : 017-375-6342 - 중고물품은 원주장터 에서...

녹색연합에서 만든거라네요.. 요즘 많은 인기도 있고...~~

원주 장애인 차별철폐와 생존권확보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요구안 1. 원주시는 활동보조인서비스를 추가지원하라. 1) 원주시는 장애인의 생활시간이 보장될 수 있도록 24시간 활동보조인서비스를 지원하라. 2) 장애아동(18세이하), 장애노인(65세이상), 2,3급 장애인에게도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라. 3) 활동보조인서비스 자부담을 폐지하라. 4) 원주장애인공대위와 동수로 활동보조협의기구를 구성하라. (추가시간 제공기준과 원칙마련, 추가제공시간 판정 역할 등) 5) 활동보조인서비스...

녹색연합 경부운하 백지화를 위한 2008년 녹색순례 녹색순례는 우리가 발 딛고 사는 이 땅의 자연과 온 몸으로 소통하기 위한 길 떠남입니다. 1998년부터 해마다 봄이 되면, 녹색연합은 하던 일을 모두 멈추고 배낭을 메고 온 몸을 자연에 의지한 채 열흘간의 순례길에 나섭니다. 녹색순례를 통해 무분별한 개발로 파괴된 자연을 직접 보고 느끼며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자연의 목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그리고 이 땅 어디가 제일 아픈지 그 신음하는 소리를 듣고는 머리를 맞대고 힘을 합해...

2008년 3월 4일 녹색연합, 건강권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 등 5단체가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지난 2월 15~16일 양일간 태안주민 3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지역주민 건강영향 실태조사”의 결과내용을 발표했다. 태안지역주민 건강에 문제 있다. ‘지역주민 건강영향 실태조사’에 참여한 325명 중 방제작업 참여자는 80%, 비참여자는 20%였다. 이들은 평균적으로 하루 7시간동안 50일의 방제작업을 하였다. 방제작업 당시 지급된 방제복을...

사고 배 명칭 따 이름 짓는 게 국제적 관행 인재인데도 천재처럼…삼성중 뺀 채 ‘예인선’ 제5금동호 사고(1993), 시프린스호 사고(1995), 제1유일호 사고(1995), 호남사파이어호 사고(1995), 제3오성호 사고(1997)…. 1990년대 이후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주요 유조선 기름유출사고의 명칭이다. 모두 사고를 일으킨 배의 이름을 땄다. 이런 이름짓기는 ‘엑손 발데즈호 사고’처럼 국제적으로도 일반적인 관행이다 그런데 왜 언론에서는 이번에 벌어진 사고를 ‘허베이...

조계종 환경위원회 한반도운하 반대 성명서 발표 1. 조계종단의 환경 총괄기구인 대한불교조계종 환경위원회(위원장 세영스님)는 2008년 3월 5일(수) 오전 10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제3기 환경위원회 제5차 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3기 환경위원회 활동 평가 및 제4기 환경위원회 재편방안과 활동계획을 논의하였습니다. 또한, 사회적 현안인 한반도 대운하 추진과 관련하여 운하 구간의 사찰 목록과 문화재 현황을 보고하고 이와 관련한 입장을 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