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7월 초록친구…

7월 초록친구…

초록친구들이 가장 기다려하는 활동은 하천과 갯벌... 그런데 7월 하천 활동이 전국적으로 비가온다는 일기예보로 지속가능교육센터로 장소를 옮겼어요 양서파충류와 수서곤충을 배웠어요~~~

[전국뉴스]멸종위기종 서식처 잇따라 발견‥뒤늦게 ‘보호’

[전국뉴스]멸종위기종 서식처 잇따라 발견‥뒤늦게 ‘보호’

멸종위기종 서식처 잇따라 발견‥뒤늦게 '보호' MBC 뉴스데스크 2010년 7월 2일 ◀ANC▶ 4대강 사업을 둘러싼 공방 가운데 환경파괴 문제가 늘 논란의 핵심인데요. 특히 멸종위기 동식물 서식처가 잇따라 발견되면서 환경단체들의 반발이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장인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4대강 공사가 한창인 경기도 여주군 남한강변에서 멸종위기종인 층층둥글레가 발견됐습니다. 6만여개가 국내 최대 규모의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남한강을 따라 산책할 수 있는 여주의...

장마 시작, 공사현장 저감시설은..

장마 시작, 공사현장 저감시설은.. 원주MBC 2010-07-02 ◀ANC▶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수방대책이 허술한 공사현장이 많아 산사태나 토사유출 등의 비 피해가 우려됩니다. 김민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횡성군 우천면에 있는 한 공사 현장입니다. 공장 터가 들어설 자리 아래, 깎아지른 듯한 사면마다 토사가 쓸려 깊게 골이 패였습니다. 흙탕물을 모으는 침사지는 찾아볼 수도 없고, 약해진 지반에선...

‘4대강 사업은 환경평가 상위법?’

'4대강 사업은 환경평가 상위법?' 4대강 사업 지역 멸종위기종·천연기념물 서식 평가서에는 누락돼 … 환경단체들 재조사 촉구 원주국토청 “생태계 큰 영향 주지 않는 공사” 강원일보 2010-7-2 【원주】정부의 4대강 사업 중 하나인 원주지역 섬강살리기 13·14공구에 대한 환경영향평가가 부실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원주녹색연합은 1일 섬강살리기 13공구인 후용·간현지구의 환경영향평가서에는 환경부지정 멸종위기종 2급인 삵의 흔적을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작성됐지만 환경단체 등의...

원주지방환경청 앞 천막농성

기자회견문과첨부자료.hwp [기자회견문] 원주지방환경청은 생태계 공동조사 즉각 이행하라. - 공동조사 이행 합의 일방 파기 사업자 편들기 규탄, 천막농성을 시작하며 - 원주시 신림면 구학리 산 47-4번지 일대 18홀 규모로 추진되는 여산골프장은 원주시민들에게 낯설지 않은 개발 사업입니다. 사전환경성검토서와 환경영향평가서 부실 작성, 골프장 개발 대상지 내 23.4% 시유지 매각 특혜 의혹, 산림조사서 부실 작성 등 각종 의혹과 부실로 점철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서도...

[뉴스9] 멸종위기종 상제나비 서식지 오염

[뉴스9] 멸종위기종 상제나비 서식지 오염

[뉴스9] 멸종위기종 상제나비 서식지 오염 강탁균 기자 2010년 6월24일 영월 지역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멸종위기종 1급인 '상제나비'의 서식이 확인된 곳입니다. 그만큼 생태계 보전이 필요한 지역인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고 합니다. 강탁균 기잡니다. 하얀 날개에 잉크로 그려 놓은 듯, 줄무늬가 선명한 상제나비. 환경부가 지정한 멸종위기종 1급 곤충입니다. 지난 90년대 말, 영월지역에서만 서식이 확인된 희귀종입니다. (paging) 상제나비 서식을 알리는 안내판을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