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천] 닭의장풀과 한해살이풀이며 꽃은 7~8월에 핀다. 옛날 시골의 닭장 주변에 많이 자생하여 '닭의장풀'이라 불리어졌다.
자료
달뿌리풀
[원주천] 벼과 원산지는 한국이며 전국 각처에 분포하는 다년생풀(여러해살이풀)이다. 높이 약 2m까지 자라며 갈대와 외형상 거의 같아 구별하기 힘들고 자생지는 물가나 물속에 뿌리를 두고 자란다. 대표적 정수식물이며 뿌리줄기 마디에는 털이 많이 난다 *뿌리줄기가 땅위로 나오고 마디에 잔 털이 많은 것이 갈대와의...
둥근잎나팔꽃
[원주천] 메꽃과 들이나 빈터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꽃봉우리는 나사처럼 말려있다가 풀리면서 피고 잎 겨드랑이에 꽃이 1~3송이 달린다. 꽃 모양이 나팔을 닮아서 나팔꽃이고 열대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이다. * 둥근잎나팔꽃과 미국나팔꽃은 꽃받이가 가늘고 뒤로...
겹(큰)달맞이꽃
[원주천] 바늘꽃과 들이나 빈터에 자라는 두해살이풀이다. 꽃은 저녁무렵에 피었다가 아침이 되면 시드는데 꽃이 피는 시간이 짧아 달 밝은 밤이나 가로등 아래서 보면 봉우리가 터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중부지역인 원주지역에 자생하는 달맞이꽃은 (큰)겹달맞이꽃이며 일반 달맞이꽃은 거의 없다 밤에 꽃이 펴 '달을 맞이하는 꽃'이라하여 달맞이꽃이다. * 달맞이꽃은 남부지방에서 자생하며 잎은 거치가 심하고 키가...
가는털비름
[원주천] 비름과 남아메리카 원산 귀화 식물이다. 식물 전체에 털이 많다.
금강아지풀
[원주천] 벼과 밭, 길가, 빈터 등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열매는 금빛을 띠고 줄기 아래가 납작하게 생겼다. 꽃이삭이 강아지 꼬리를 닮아 강아지풀이다.
강아지풀
[원주천] 벼과 밭, 길가, 빈터 등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강아지풀은 가을강아지풀과 달리 고개를 숙이지 않는다 꽃이삭이 강아지 꼬리를 닮아 강아지풀이다. * 자주강아지풀은 강아지풀에서만 분류한다. 즉, 가을강아지풀에서는 자주색을 띄어도 가을강아지풀로...
가을강아지풀
[원주천] 벼과 밭, 길가, 빈터 등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가을강아지풀은 가을철 벼가 익듯이 고개를 숙인다. 꽃이삭이 강아지 꼬리를 닮아 강아지풀이다.
“한미FTA가 환경과 생명에 미치는 영향”
한미FTA와환경[1].pdf 지난 2006년 5월 10일(수) 오전 10시 ~ 12시에 국가인권위원회 10층 배움터에서 한미FTA 환경대책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토론회의 자료집입니다. - 차 례 - 1. 한미 FTA체결이 사회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 임지애 / 환경운동연합 기업사회책임팀 국장 2. 한미 FTA가 식품안전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 이유진 / 서울대 환경대학원 박사과정,녹색연합 3. 한미 FTA가 환경제도 및 법률, 국제환경협약 이행에 미칠 영향 여영학 / 환경운동연합...
중백로
중백로 입니다. 크기는 쇠백로 보다는 조금 더 크고 중대백로 보다는 조금 더 작습니다. 중대백로 와는 매우 유사하여 처음 새를 관찰하는 사람들은 구분 하기 어려운 종이며, 필드스코프로 관찰해 보면 부리, 눈, 머리모양과 목의 길이가 중대백로와 다릅니다. 부리는 중대백로보다 짧으며, 눈은 중대백로보다 홍채가 더 많이 드러나 있고,목의 길이는 중대백로보다 짧습니다. 생태적으로는 하천내에서 먹이 활동을 하는경우는 극히 드물며( 개인적으로는 단 한 번도 원주천 안에서 관찰한 적이...
황조롱이
일년 내내 머물고 있는 텃새 입니다. 올해는 몇 번 관찰은 했습니다만, 사진으로 남기지는 못했네요. 도심의 아파트나 건물, 숲 어디에서나 번식할 능력을 갖추고 있는 전천후 맹금류라 할 수 있습니다. 사진속의 개체는 수컷으로 작년에...
쇠백로
쇠백로,,,, 중대백로와 마찬가지로 원주천에서 흔하게 관찰 할 수 있으며, 먹이도 주로 작은 물고기와 양서류는 먹으며 황로의 겨울깃과 매우 유사하나 몸매가 보다더 가늘고, 발이 노란색을 띠므로 쉽게 구별된다. 크기는 중대백로와 왜가리보다 많이 작다. 동식물의 이름에서 "쇠"라는 글자가 들어가면 "작다"는 뜻으로 해석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