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친환경세제 만들기 함께 하세요..~~

친환경세재 만들기 함께 하세요. 생활속에서 편리하다는 이유만으로 무심코 사용하고 있는 세재와 각종 화장품들, 과연 얼마나 우리 에게 유익한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관심 가져 보신 적 있나요. 친환경세재의 활용은 환경을 보호 하고 우리의 건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생활속의 실천입니다.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2008년 4월 ~11월 매월 네쨋주 토요일 이른 10~12시 ◯장소: 원주녹색연합 사무실 등 ◯내용: 천연비누...

치악산 야생화..~

치악산 야생화..~

치악산에도 봄 야생화가 활짝 피었네요.. 너무 많아 모두 못 올리구요. 구경들 가세요..~ [야생화 해설] ①꿩의바람꽃 ②털괭이눈 ③노루귀 ④피나물 ⑤처녀치마 ⑥개별꽃 ⑦회리바람꽃 ⑧현호색...

[기고]강원도의 품격

[강원논단]강원도의 품격 강원일보 ( 2008-4-14) 몇 년 전부터 일본에서 한 수학자가 쓴 ‘국가의 품격’이라는 책이 화제가 되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번역되어 소개된 내용에서 ‘국가의 품격’은 그에 합당한 국가적 덕목이 필요하며, 이는 사회구성원 전체가 만들어 가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 그 렇다면, 우리 강원도의 품격은 어디에 있을까? 자연환경, 도시건축물, 역사문화공간, 강원도 마을과 사람 등 우리가 보고 느끼는 모든 것에 과연 품격은 있는지 자문해 보자....

강원도의 품격

[강원논단]강원도의 품격 강원일보 ( 2008-4-14) 몇 년 전부터 일본에서 한 수학자가 쓴 ‘국가의 품격’이라는 책이 화제가 되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번역되어 소개된 내용에서 ‘국가의 품격’은 그에 합당한 국가적 덕목이 필요하며, 이는 사회구성원 전체가 만들어 가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 그 렇다면, 우리 강원도의 품격은 어디에 있을까? 자연환경, 도시건축물, 역사문화공간, 강원도 마을과 사람 등 우리가 보고 느끼는 모든 것에 과연 품격은 있는지 자문해 보자....

‘녹색도시만들기’ 사업 본격화

‘녹색도시만들기’ 사업 본격화 ( 2008-4-14 ) 원주녹색연합, 생태축 보전운동·녹색교육활동 등 사업계획 확정 【원주】원주녹색연합(상임대표:최재석 한라대교수)이 생태축 보전운동과 녹색도시만들기에 적극 나선다. 원주녹색연합은 지난 12일 단계동 원주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2008 정기총회를 열고 녹색도시만들기를 비롯해 생태축 보전운동, 녹색교육활동, 전국 연대활동 등에 대한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특히 생태축 보전운동으로 호저면 주산리와 소초면 학곡리의 조수보호구역...

나무심기와 총회 즐겁게…

2008년 총회는 나무심기와 함께 했습니다. 지난 2007년 기상청 분석결과 우리나라 도시 중 온난화(기온상승)가 가장 심한 곳이 원주로 밝혀졌습니다. 1970년과 2000년대의 평균기온 비교시 전국은 0.6℃ 상승했지만 원주는 그 2.5배에 달하는 1.5℃가 올랐으며, 특히 도시화(난개발과 도심녹지 부족 등)로 인한 온난화의 근거인 최저기온 상승은 전국평균 0.6℃에 비해 세배나 놓은 1.8℃ 상승이라는 결과가 확인되었습니다. 총회는 한해의 평가와 새해를 준비하기위해 매년...

나무심기와 총회를 함께…

나무심기와 총회를 함께…

여러 회원님들과 함께 하자며 학성근린공원에서 나무심기와 함께한 2008년 총회가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 4월 초록친구도 개강식과 함께 했는데.. 모두들 즐거운...

인수봉 정상에 운하반대 현수막을…

인수봉 정상에 운하반대 현수막을…

본부녹색연합 회원과 자원봉사자 20여명은 북한산 국립공원 내 인수봉에서 ‘운하 반대’라는 문구가 적힌 가로 7m, 세로 30m 크기의 대형 현수막을 내 걸었다. 더불어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운하반대 서명도...

봉화산의 봄꽃..

봉화산의 봄꽃..

오늘(9일) 봉화산을 다녀왔는데.. 아직은 많은 봄꽃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사진설명] ① 분꽃나무 꽃망울 ② 생강나무 꽃 ③ 그늘사초 꽃 ④ 앵두나무 꽃 ⑤ 양지꽃 ⑥ 맑은대쑥의 새싹 ⑦ 서양민들레꽃

대운하 백지화 운동 본격 가동

대운하 백지화 운동 본격 가동 ( 2008-4-7 기사 ) 오늘 운하백지화원주행동 출범 … 환경 탐방·성명 등 범시민 운동 확산 목표 【원주】원주지역 기독교와 불교 천주교 등 종교계 인사들과 학계,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대거 참여하는 한반도 대운하 백지화 운동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원주녹색연합과 원주환경운동연합 성공회 원주나눔의 집 등 20여개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운하백지화원주행동(준)은 7일 낮12시 시청 앞에서 백지화 운동 기자회견과 향후 일정 등에 대해 발표하고 공식...

껍데기만 전원주택

● 앵커: 요즘 경관좋은 야산마다 사람이 살 수 없는 엉터리 주택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다고 합니다.● 앵커: 최 훈 기자 나와 있습니다.최 기자, 안녕하세요.집은 집인데 방도, 화장실도 없다는 게 무슨 얘기입니까?● 기자: 겉모양은 여느 전원주택과 다를 게 없는데 일단 집 안에 들어가 보면 어이가 없습니다.누가 봐도 사람이 살려고 만든 집이 아니라는 걸 금방 알 수 있습니다.강원도 원주의 한 임야에 있는 2층짜리 전원주택인데요.겉보기에는 멀쩡합니다.그런데 집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