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전국뉴스]수해복구 핑계‥난개발 심각

[전국뉴스]수해복구 핑계‥난개발 심각

수해복구 핑계‥난개발 심각 ● 앵커: 지난해 엄청난 수해를 입었던 강원도 평창지역에서는 요즘 곳곳에서 이상스레 산 정상이 마구잡이로 깎여나가고 있습니다. 농경지 수해복구에 쓸 흙을 구한다며 허가를 내줬다는 것인데 이해가 되십니까? 도대체 무슨 꿍꿍이속이 있는 건지 현장을 최 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강원도 평창의 한 야산 꼭대기가...

2007‘초록친구’ 활동계획 안내

초록친구계획서및안내문.pdf 2007‘초록친구’ 활동계획 안내 우리 아이들이 생명체를 관찰하는 실제적인 과정을 통해 자연과 친숙해지고 자연을 이해하게 되며 나아가 자연을 사랑하고 존중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모둠별로 준비하고 모둠별로 체험함으로써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움도 줄 수 있기를 기대하며 2007년 초록친구의 활동을 시작하려 합니다. ○입학식 안내 - 일 시: 2005년 5월12일(토) 이른 10시 - 장 소: 단관 근린공원 약수터 옆 잔디밭 - 내 용: 교육...

수서곤충 모니터링..^^

수서곤충 모니터링..^^

생태해설가 교육생들이 수서곤충 모니터링을 했네요 원주천을 상 중 하류로 나누어서 각 지점의 수서곤충을 채집하고 해설을 듣고..

당신의 발자국은 얼마나 큰가요?

눈길을 걷다나 문득 돌아보면 흰 눈 위로 선명히 찍힌 내 발자국들을 볼 수 있다. 아무도 건드리지 않은 하얀 눈밭 위에 남겨진 발자국을 보면 아련하기도 하고 예쁘기도 하지만, 눈 위의 발자국과 달리 우리는 지구 위에 결코 예쁘지만은 않은 발자국들을 남기기도 한다. 바로 탄소발자국이다. 탄소발자국이란? 발자국이란 우리의 행동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뜻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많이 사용되던 개념은 우리의 생활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뜻하는 생태발자국이었다. 이것은 주거 및 에너지,...

[2007 지구의 날] 작은 불편이 지구를 구한다!

[2007 지구의 날 서울지역 행사 이야기] 차가 슝슝 내어달리던 도로 한 복판이 사람들로 북적인다. 이날 하루만은 사람들이 도로의 주인이다! 차 없는 거리에서 엄마의 손을 놓은 아이들이 뛰어다니고, 자전거와 유모차가 도로 위를 여유롭게 지나다닌다. 4월 22일은 지구의 환경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뜻을 모으고 표현하는 전 세계 시민의 축제인 지구의 날, 봄이 가득 피어난 대학로 거리에서 지구의 날을 기념한 시민참여 한마당이 펼쳐졌다. 21세기를 사는 우리의 하루는 지구를 얼마나...

천연비누 만들었어요^0^

천연비누 만들었어요^0^

시민과 우리단체 회원 등 10여명이 함께 천연비누만들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기도 사용하는 카스틸비누'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순수 올리브 오일과 em효소를 사용해서 만드는 비누로 순하고 피부비용에 효가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김광숙 회원(천연비누만들기 자격증 소지)이 각종 용기와 재료를 준비해와서 함께 했습니다. 다음달은 녹여서 만드는 비누를 만들어 보려 합니다. 회원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김광숙 회원이 운영하는 카페...

‘초록친구’ 모집 안내

‘초록친구’ 모집 안내

‘초록친구’ 를 모집합니다. 아이들이 자연과 친숙해지고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체험 교육을 2006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합니다. 우리지역의 산과 하천을 찾으며 아이들이 자연을 이해하게 되고 자연을 사랑하고 존중할 수 있는 생태적 감수성을 기르는 교육활동입니다. 회원님들과 주변들의 초등학생 자녀들 누구나가 함께 할 수 있습니다. o일시: 2007년 5월 ~12월 매월 둘쨋주 토요일 오전 2시간 o장소: 원주천, 치악산 등 o내용: 자연놀이, 철새관찰, 곤충학교 탐방, 원주천...

‘천연비누 만들기’ 모임 함께 하세요.

1월과 3월 EM효소의 활용법을 배우는 모임에 이어 4월에는 천연비누 만들기 모임을 진행합니다. 천연비누의 활용은 환경을 보호하고 회원님의 건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생활속의 실천입니다. 누구나 부담 없이 함께 할 수 있는 모임으로 회원님과 주변 분들이 함께 오셔도 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o일시: 4월 21일(토) 이른 10시~12시 o장소: 원주녹색연합 사무실 o내용: 천연비누의 효능과 만드는법 배우기 o강사: 김광숙 회원(천연비누만들기 자격증...

생태해설가 첫 야외교육

생태해설가 첫 야외교육

올 생태해설가 교육은 야외교육을 일찍 하게 되었네요. 모두들 나들이 가는 기분으로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이번주 주제는 양서파충류... * 더 많은 사진은 산들바람 카페에 있어요

원주천 흙탕물 저감시설 확충 시급

  -원주녹색연합 실질적 오염예방책 마련 촉구  속보=원주천이 수해복구를 비롯한 교량 및 통신관로 공사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지적과 관련해(본보 3월27일자 18면보도) 환경단체가 방지시설 확충을 촉구하고 나섰다. 2일 원주녹색연합은 “형식적인 기존의 흙탕물 저감시설에서 벗어나 침사조와 저감시설 방지막을 물결 따라 설치하는 등의 저감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물살이 빠른 곳에 설치하는 저감시설은 전혀 효과를 거둘 수 없어 하천 생태계를 위협할 수 있다”며...

한미FTA협상 타결은 무효입니다!

한미FTA협상 타결은 무효입니다! 많은 국민들의 반대와 우려에도 불구하고 오늘(2일) 한미 FTA 협상이 타결됐다. 유의미한 국내 제도와 정책들이 무력화되고, 국민의 삶에 격변을 몰고 올 협상을 국민적 동의를 거치지 않고 체결된 한미FTA협상타결은 무효다. 국민의 절반 이상이 체결에 반대하고, 80% 이상이 졸속협상을 우려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미국 일정 맞추기에 급급, 마지노선에 대한 원칙도 없이 타결된 이번 협상은 결코 인정 될 수 없다. 한미 FTA타결은 우리의...

풀내음 야유회 다녀왔어요

풀내음 야유회 다녀왔어요

우리단체 소식지를 만들고 있는 풀내음 회원들이 김명화 회원이 계시는 단양의 한드미 녹색농촌 체험마을로 수련회를 다녀왔어여ㅛ 마을분들이 넘 잘해주셔서 감사했구요. 모두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