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큰앵초

[백운산] 앵초과 산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과 줄기에 털이 많다.

만주바람꽃

[백운산] 미나리아재비과 산지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줄기가 길게 땅속을 뻗으며 보리알 같은 덩이뿌리가 많이 달린다. *산림청 지정 희귀특산식물

노박덩굴

[백운산] 노박덩굴과 전국에서 자라는 낙엽활엽수 나무덩굴로 나무나 바위를 기어오르며 길이 10m까지 자란다. 열매는 둥글고 10월에 노란빛으로 익으며 3개로 갈라지고 종자는 황적색의 껍질로 싸여있다.봄에 나오는 새싹은 나물을 해먹는 구황 식물의 일종이다. 우리나라 산에서 흔히 만나는 큰 나무 덩굴은 머루, 다래, 노박덩굴이 있다. 이들은 햇빛을 받기 위하여 다른 나무를 타고 올라가 꼭대기를 덮는다. * 푼지나무와 매우 비슷한데 푼지나무는 줄기에 가시가...

태백제비꽃

[백운산] 제비꽃과 산지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특산식물이다. * 산림청 지정희귀특산식물

십자고사리

[백운산] 고사리과 산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식물의 진화단계에서 물을 떠나 가장 먼저 땅위에서 자란 식물이며 공룡이 살던 시대부터 있었다. 잎 모양이 십자모양이라 십자고사리라고 한다.

무늬족도리풀

[백운산] 쥐방울덩굴과 산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에 무늬가 있으며 꽃은 땅 가까이에서 옆을 보고 핀다. 꽃과 잎에 무늬가 있다. 꽃 모양이 족두리를 닮아서 족두리풀이라고 하며 뿌리는 '세신'이라 하여 한약재로 쓴다. * 산림청 지정...

개감수

[백운산] 대극과 산과 들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싹이날때 잎과 줄기는 붉다. 잎과 줄기를 자르면 흰액이 나오는데 독이 있으며 줄기끝에 타원형 잎 다섯장이 돌려난다. * 꽃을 받쳐주는 잎이 세모꼴인 점이 등대풀과 다르다. * 대극은 개감수보다 뿌리가 굵고 잎이 가늘며 포가...

관중

[백운산] 산지의 습한 곳에서 자란다. 포자가 양쪽으로 있고 비늘털이 온몸에 나 있으며 잎이 좁았다가 넓어지고 다시 좁아진다.

노루삼

[백운산] 미나리아재비과 산지의 응달에서 주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싹이 날때 꽃봉오리가 맺혀 굵직하게 올라오며 꽃은 꽃차례가 병을 씻는 솔 모양이 된다. 열매는 까맣게 익으며 붉거나 희게 익는 것은 붉은노루삼이라고...

너도바람꽃

[백운산] 미나리아재비과 산골짜기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산림청지정희귀특산식물/환경부지정 국외반출승인 대상식물

다닥냉이

[원주천] 십자화과 열매가 다닥다닥 붙어나고 잎에는 거치가 있다.

물냉이

[원주천] 십자화과 * 논냉이와 물냉이 구분법 - '논냉이'는 작은잎의 수가 3-13(보통 5-9)개이고 '물냉이'는 3-9(보통 3-7개)개입니다. 그리고 '논냉이'는 자생종이고, '물냉이'는 귀화식물로서 잘 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