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추암해수욕장] 십자화과 바닷가에 자라는 두해살이풀이다. 갯장대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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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노루발
[삼척 맹방해수욕장] 노루발과 산지의 숲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가늘며 꽃이 매화를 닮았다하여 매화노루발이라 한다.
땅채송화
[삼척 추암해수욕장] 돌나물과 바닷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바위채송화보다 잎이 짧다.
도깨비쇠고비
[삼척 추암해수욕장] 고란초과 바닷가에서 자라는 상록다년초(여러해살이풀)이다. 도깨비고비라고도 부른다.
개질경이
[근덕 용화해수욕장] 질경이과 바닷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에서 잎이 나와 비스듬이 자라며 흰털이 많다.
좀보리사초
[삼척 맹방해수욕장] 사초과 바닷가 모래땅에서 옆으로 길게 뻗으며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갯완두
[삼척 맹방해수욕장] 콩과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땅속 뿌리줄기가 가지를 치며 무리지어 자라고 잎 끝에는 덩굴손이 있다. 갯가에서 자라는 완두라하여 갯완두이다.
갯씀바귀
[근덕 용화해수욕장] 국화과 바닷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개싸리
[삼척 맹방해수욕장] 콩과 산기슭, 풀밭, 바닷가 또는 강가의 모래땅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전체에 부드러운 황갈색 털이 빽빽이 난다. 여러대가 모여 하는 줄기는 1M 까지 자란다. 잎은 호생(어긋나기)하고 3출엽이며 잎자루가 길다. 꽃은 8월 ~9월에 줄기 윗부분에 갈라진 가지마다 황백색으로 촘촘이...
갯방풍
[근덕 용화해수욕장] 산형과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은 작은 꽃들이 모여 둥그렇게 되고 둥그런 것이 다시모여 둥그렇게 피는 겹산형화서이다. 잎은 두껍고 끝이 둥글거나 둔하며 톱니가 있고 뿌리는 1m깊이까지 자란다. 풍을 치료하는 약이고 바닷가에서 자란다하여 갯방풍이라...
갯실새삼
[근덕 용화해수욕장] 메꽃과 바닷가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로 1m까지 자란다. 황색의 실같은 기생식물이고 털이 없으며 줄기는 지름 1mm이내이며 왼쪽으로 감아 올라 자란다. * '새삼' 구분법 : 이 식물은 한해살이풀입니다. 특이한 점은 식물체가 발아할 때는 씨에서 싹이 튼다는 것입니다. 그 후에 다른 숙주 식물체를 만나면 달라 붙어서 살아갑니다. 엽록체 기관이 없기 때문에 광을 이용한 생합성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더부살이를 하는 것이라는 사실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구별...
갯사철쑥
[삼척 추암해수욕장] 국화과 바닷가에서 자라는 두해살이풀이다. 사철쑥보다 잎이 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