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20일 | 사진
[근덕 용화해수욕장] 산형과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은 작은 꽃들이 모여 둥그렇게 되고 둥그런 것이 다시모여 둥그렇게 피는 겹산형화서이다. 잎은 두껍고 끝이 둥글거나 둔하며 톱니가 있고 뿌리는 1m깊이까지 자란다. 풍을 치료하는 약이고 바닷가에서 자란다하여 갯방풍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