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벌재~차갓재] 사초과 중부 이남의 산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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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꽃
[백두대간 벌재~차갓재] 백합과 산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긴타원형 잎은 보통 두장인데, 가끔 세장인 것도 있다. 잎은 서로 싸안으며 줄기처럼 된다. 꽃은 꽃줄기에 약 10여송이 달리며 열매는 끝이 뾰족하고 둥근 모양으로 빨갛게...
숙은노루오줌
[백두대간 벌재~차갓재] 범의귀과 산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숙은노루오줌은 꽃이 연한 홍색(흰색에 가까움)으로 피고 꽃대가 굽어지는데, 노루오줌은 꽃색깔이 좀더 짙은 홍자색이며 꽃대가 굽지...
속단풀
[백두대간 벌재~차갓재] 꿀풀과 산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네모나고 잎은 길이13cm에 너비 10cm 정도 된다 잎은 위로올라갈수록 작아지고 꽃은 잎 겨드랑에서 층층이 돌려나거나 가지끝에 달리며 보드라운 털이 빽빽하다. 이을 속, 끊을 단으로 뼈가 부러졌을때 잘 이어준다고하여 속단풀이라고...
하늘나리
[백두대간 벌재~차갓재] 백합과 산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호생(어긋나기)하고 다닥다닥 달리며 선형 또는 넓은 선형이다. 꽃은 원줄기 끝과 가지 끝에 곧추위를 향해 1~5개가 핀다
산일엽초
[백두대간 벌재~차갓재] 잔고사리과 산지의 그늘진 바위겉이나 노목 밑동에 붙어 자라는 늘푸른여러해살이풀이다. 포자낭군이 잎새 윗부분의 주맥과 가장자리 중앙에 둥글게 황갈색으로 2줄로 배열된다.
민백미꽃
[백두대간 벌재~차갓재] 박주가리과 산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굵은 수염뿌리가 있으며 원줄기를 자르면 흰 유액이 나온다. 뿌리가 가느다랗고 흰국수 가락처럼 생겼다고 백미라는 이름이...
미치광이풀
[백두대간 벌재~차갓재] 가지과 깊은 산지의 숲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굵은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으며 무리지어 자라며 잎 겨드랑이에서 종 모양의 꽃이 아래를 보고 핀다. 꽃은 짙은 자주빛이며 노란꽃이 피면 노란미치광이풀이라고 한다. 독성이 강한 식물로 잘못 먹으면 미치광이가 된다하여 붙은 이름이며 독뿌리풀이라고도 한다....
네잎갈퀴나물
[점봉산] 콩과 산지나 바닷가 근처의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원줄기는 곧게 자라며 능선이 있고 잎은 호생하며 2~3쌍의 소엽으로 구성된 짝수(우수)우상복엽이다.
까치고들빼기
[백두대간 벌재~차갓령] 국화과 깊은 산지 숲 가장자리에서 자라는 한해 또는 두해살이풀이다.
까실쑥부쟁이
[백두대간 벌재~차갓령] 국화과 산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높이가 1m까지 자라며 지하경이 뻗으면서 번식한다. 잎이 까실까실하다 하여 까실쑥부쟁이다.
까락구주개밀
[백두대간 벌재~차갓령] 벼과 유럽 원산의 여러해살이풀이다. * 호밀풀과 비슷한데 구주개밀은 열매가 둥근형이고 호밀풀은 납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