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8일 | 사진
[백두대간 벌재~차갓재] 꿀풀과 산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네모나고 잎은 길이13cm에 너비 10cm 정도 된다 잎은 위로올라갈수록 작아지고 꽃은 잎 겨드랑에서 층층이 돌려나거나 가지끝에 달리며 보드라운 털이 빽빽하다. 이을 속, 끊을 단으로 뼈가 부러졌을때 잘 이어준다고하여 속단풀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