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자원봉사를찾아라! 3차 공모전 "자원봉사자 신나게 하는 법" 자원봉사자가 신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시민단체만의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분들 중 6분을 선정하여 HP컴퓨터 1대와 잉크젯 프린터 5대를 드립니다. 또한 다양한 사례들은 중앙 언론을 통해 소개될 예정입니다. 시민단체에서 자원봉사자 운영을 담당하시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응모자격] 시민사회단체, 지역사회 풀뿌리단체 (법인이나 비영리민간단체 등록단체 및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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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후원하시면 11만원 돌려드립니다
정치자금법에 따라 정당에 납부한 후원금은 연말정산에 따른 결정세액이 10만원을 넘을 경우 10만원까지 세액공제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주민세 10% 환급분까지 하면 11만원을 돌려받게됩니다. 제목...
[펌] 녹아내리는 지구
녹아내리는 지구 마이크 데이비스는 지금껏 우리가 예측했던 것보다 기후변화가 훨씬 급작스럽게 진행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멕시코 만에서 잇달아 생겨난 두 개의 5급 허리케인(카트리나와 리타)은 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우려스런 사건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열대 기후학자들을 진짜로 놀라게 만든 '지난 10년 사이의 최고의 폭풍'은 2004년 3월에 등장했다. 브라질의 도시 산타 카트리나에 상륙해 '카트리나'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태풍은 남대서양에 생겨난 최초의 태풍으로...
12월호 와 입니다~!!^^*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정말 오랜만인거 같습니다^^; 11월 7일이 입동이었죠? 이제 겨울로 본격적으로 들어서서 그런지 날씨가 확실히 추워지는 듯~ 회원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셔요! 목을 따뜻하게 하고 다니는게 중요하고, 잘 씻어야 되요~ㅎㅎ 이번 12월달 주제는, "첫눈이 오면 생각나는 것"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리고, 무엇보다 특히 부탁 좀 드려요~~ㅠㅠ 정녕 기쁨과 슬픔을 나눌만한 일이 하나도 없으신가요....??ㅠㅠ 솔직담백한 회원님들의 참여...
축하해주삼~~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풀내음 회장인 이혜진양이 결혼을 합니다. 12월 11일 시간은 잘 모르겠구요... 세종웨딩부페에서 한답니다. 다들 축하해주삼~~
[토론회] 아펙, 왜 반대해야 하는가?
부시가 11월 18-19일 아펙에 참가하기 위해 부산에 옵니다. 부시는 "테러와의 전쟁"을 벌여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서 수많은 민간인들을 학살한 진정한 테러리스트입니다. 아직도 매일 이라크에서 민간인 수 십명이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미군 사망자 수는 2천 명이 넘어갑니다. 부시는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총 사령관이기도 합니다. 또한, 지구 환경 파괴의 주범이기도 합니다. 이산화탄소 규제를 위한 교토 의정서를 거부하고 화력, 원자력 사용 확대, 석유 채굴 장려, 대기오염 규제...
“행복한 우리 가족의 주말 문화 여행”-11월26일
"행복한 우리 가족의 주말 문화 여행" -가족과 함께 하는 문화 탐방- 주 5일 근무로 인하여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은 늘어났지만 정작 가족이 참여·활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부족한 실정입니다.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원만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한'가족과 함께 하는 문화 탐방'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11월 가족과 함께 주말 문화 여행을 가고자하는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 일 시 : 2005년 11월 26일(토) 오전10시30분 ~ 오후6시30분 - 장 소 :...
홈피 이뻐요^^
전 부터 찾아야지 하면서 이제야 홈피에 들어왔네요. 홈피가 깔끔하고 예쁘네요. 좋은 정보, 소식 많이 전해주시고, 회원 확대도 많이 많이! 활동도 많이 많이! 아자 아자!!
‘토지’ 박경리 선생이 얘기하는 환경의 중요성
‘토지’의 저자 박경리 선생 원주투데이 창간10주년 특별인터뷰 기사중 발췌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씀을 정리했습니다.- @토지를 집필 하실 때 선생님의 눈에 비친 원주는 어떠했으며 지금 보시는 원주는 어떨까 궁금합니다. 또한 작가의 입장에서 원주에 대한 바람이 있으시다면. 처음 원주에 왔을 때만해도 편안한 느낌이었습니다. 지금과 비교하면 초라하고 소박하지만 강원도다운 모습이 많이 남아 있어 좋았습니다. 누구나 편하고 좋은 집을 갖고 싶은 욕구는 있는 법이고 발전을 막을...
와 입니다~!^^
녹색연합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어느덧 10월입니다. 2005년 새해를 다짐한 적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니.. 정말 세월은 유수같아 기다려주거나 천천히 가주질 않는군요 ㅠㅠ 새해에 다짐한 것들을 얼만큼 이루었는지 반성하고 나머지 2개월을 더욱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이번 9월호 의 주제는.. 두둥--!! "나는 이럴때 고독을 느낀다" 입니다^^;; 아무래도 가을에 어울리는 주제이죠? ㅎㅎ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그리고, 도 같이...
떠나지 않는 새
불을 끄기 위해 밤새 물을 날랐던 그 작은 새는 그날 밤 불길과 함께 재가 되어버렸다고, 바람이 소식을 전해주고 갔습니다.
초록의 공명
뎅그렁 뎅그렁..... 울림을 따라 산들은 더 깊이 침묵했고....   온몸이 입이 되어 허공에 걸려 동서남북 바람을 가리지 않고 언제나 바람 따라 반야를 노래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