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와서 대충 짐정리가 끝났네요 요즘 통신비가 너무 많이 나오는것같아서 (가장 아까운 돈인것같음) 메가패스 인터넷28,000원 전화4,600원에 쓰는데 요금이 비싼거같아서 이리저리 알아보던중에 인터넷전화가 기존에 쓰던번호로 사용가능해서 전화요금도 아낄겸 파워콤광랜으로바꾸면서 전화도 같이 바꿨네요. 전화기본료까지 포함해도 총요금25,760원에 싸게 이용되더군요. 사은품에서 사은품으로 30만원에 무료3개월 받았구요 제휴카드 이용하면 4,500원이 추가할인된다니...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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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환경현장위원회 1월 4일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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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 ‘풀내음’ 의 새로운 시도를 칭찬합니다!
소식지 '풀내음' , 발송 봉투를 줄이는 새로운 시도를 하였습니다! 벌써 두번째로 받아보았는데요, 그동안 봉투가 좀 아깝다는 생각에만 그쳤었는데 역시나 환경단체의 특성을 살려 종이를 적게 쓸 방법을 강구하셨군요^^ 훌륭합니다! 풀내음의 또다른 시도들도, 아이디어들도, 정보 나눔도...
카페 나무 “크리스마스 물물교환 파티”
카페 나무 "크리스마스 물물교환 파티" 일시 : 2009년 12월 24일 늦은 8시 내용 : 과거 소중했던 물건, 하지만 지금은 필요없는 물건 경매와 교환을 통해 나눔을 실천합니다.버리기엔 소중한 물건 가지고 오세요^^ 경매를 통한 수익이 생기면 사용처도 함께 의논해요~ 참가비 :오천원(봉순 특별제조 스웨덴식 크리스마스음료 포함) 파티를 위한 나눔 음식 환영!!^^ *참가하실 분은 네이버 카페 나무에 http://cafe.naver.com/sbcafenamu 가져오실 물건을...
우리환경현장위원회 투쟁속보 2호
공무원노조/우리환경현장위원회 공동투쟁을 위한 지역 간담회
공무원노조/우리환경현장위원회 공동투쟁을 위한 지역 간담회 목요일 저녁 7시 민주노총 원주시협의회 사무실 수요일 1박 2일의 1만 상경투쟁을 마치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원주지역의 투쟁인 우리환경현장위원회와 공무원노조원주시지부의 투쟁을 지역의 강고한 연대투쟁으로 만들기 위한 지역간담회를 진행합니다.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원주지역동지가 아니라도 관계없습니다. 투쟁을 승리하는데 자신의 조건에 따라 함께할 의지가 있으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같이 머리를 맞대면...
『음식의 종말』- 우리가 먹는 것은 음식인가, 독극물인가?
『음식의 종말』 ◎지은이: 토마스 F. 폴릭 ◎옮긴이 : 황성원 ◎출판일: 2009년 12월 12일 ◎판형: 변형 신국판(145×215) ◎쪽수: 336쪽 ◎정가: 15,000원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ISBN 978-89-6195-021-3 ◎도서분류 : 카이로스총서 15 1.『음식의 종말』 소개 우리가 먹는 것은 음식인가, 독극물인가? 식품점마다 유기농코너가 마련되고, 비싸더라도 좀 더 '깨끗한' 식품을 먹겠다는 의지가 곳곳에서 드높아가고 있지만, 혹시 이 '비싸고...
제14회 원주인권영화제 무료상영
제14회 원주인권영화제 무료상영 일시_2009. 12. 10(목) ~ 11(금) 장소_원주영상미디어센터 4F 상영관 상영작_날아라펭귄 외 3작품 문의_033.766.1366 상영시간표 12월 10일(목) 18:30 ~ 20:00 권영국변호사 인권강연회 “우리시대 약자의 인권에 대하여” 소속_민주화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노동위원회 위원장 20:00 ~ 21:50 날아라 펭귄 12월 11일(금) 18:00 ~ 19:30 별별이야기 2 - 여섯빛깔 무지개 19:30 ~...
겨울이에요 !
앗 겨울이 왔네요 ! 월동준비 다 하셨나요? 녹색 사무실은 월동준비로 연탄을 들여놨어요 (석탄이 환경에 안좋다는건 알지만... 사무실 재정이 열악한 관계로...ㅠ_ㅠ) 이렇게 난로 위에 고구마를 올려놓으면 금방 뜨뜻한 군고구마다 됩니다!!! 후후 맛난 군고구마 드시고 싶으신 분은 사무실로 놀러오세요 ♬ (고구마 처치 곤란하신분 녹색연합에 선물하시는 건 어떠신지요♡) 모두 따뜻한 겨울되세요...
생태체험에 관해서,…
안녕하십니가? 지난주에 관광학부 학생들을 데리고 교육을 받았던 06학번 김경무 입니다. 생태체험에 관해서 이야기 하고싶은데요 이번주 일요일 20명정도 가능하다고 연락드리고싶은데 지금 사무실에 아무도 전화를 받지않네요 죄송합니다. 010-9696-8918 으로 연락꼭 주셨으면...
2009 원주사회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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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운동, 지역에서 길을 묻다.
지역운동을 말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노동운동이 공장의 벽을 넘지 못하고 '조합주의'에 빠져있다는 비판이다. 그리고 거기에는 '노동운동만'으로는 사회를 변화시킬 수 없다는 인식도 깔려있다. (이런 기조는 금속의 정책국장 조건준-엔엘의 한 분파-이 '아빠는 현금인출기가 아니야'에서 문제의식을 드러냈고, 임성규집행부로 대표되는 중앙파와 진보신당의 주류가 그렇다.) 조합주의란 좁게 말하면 자기 공장의 이해에만 매몰된 경우이다. 다른 사업장에서 지역에서 어떤 문제가 벌어지든 관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