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노루삼

[백운산] 미나리아재비과 산지의 응달에서 주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싹이 날때 꽃봉오리가 맺혀 굵직하게 올라오며 꽃은 꽃차례가 병을 씻는 솔 모양이 된다. 열매는 까맣게 익으며 붉거나 희게 익는 것은 붉은노루삼이라고...

너도바람꽃

[백운산] 미나리아재비과 산골짜기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산림청지정희귀특산식물/환경부지정 국외반출승인 대상식물

다닥냉이

[원주천] 십자화과 열매가 다닥다닥 붙어나고 잎에는 거치가 있다.

물냉이

[원주천] 십자화과 * 논냉이와 물냉이 구분법 - '논냉이'는 작은잎의 수가 3-13(보통 5-9)개이고 '물냉이'는 3-9(보통 3-7개)개입니다. 그리고 '논냉이'는 자생종이고, '물냉이'는 귀화식물로서 잘 보이지...

문모초

[원주천] 현삼과 논밭이나 하천변에서 자라는 한두해살이풀이다. 잎은 매끈하고 두꺼운 편이며 잎겨드랑이에 작은 꽃이 달린다. 열매는 심장모양인데, 벌레로 인해 가끔 둥그렇게 변하기도 한다.

산괭이사초

[원주천] 사초과 * 괭이사초류의 구분은 포가 매우 길면 괭이사초, 포가 ~2cm 정도이면 산괭이사초, 포가 없고 열매도 작으면 애기괭이사초이다.(송홍선 박사 민속식물연구소)

개밀

[원주천] 벼과 들이나 길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꽃 이삭은 끝이 비스듬히 휘며 열매 끝에 길고 가느다란 털 같은 까락이 달린다. 밀과 비슷한데 먹지않는 밀이라고 개밀이라 한다.

까락빕새귀리

[원주천] 벼과 들과 길가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털빕새귀리보다 까락이 길고 줄기에 털도 없다.

바위채송화

[백운산] 돌나물과 전국 산지에서 자생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어긋나기하며 피침상 선형이고 끝이 뾰족하다. 꽃은 8~9월에 피고 황색이며 꽃대가 없다. 잎이 채송화를 닮았고 바위틈에 자란다.

는쟁이냉이

[백운산] 십자화과 깊은 산의 응달이나 물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홀아비꽃대

[백운산] 홀아비꽃대과 산지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두장씩 붙어나는 잎이 가까이있어 마치 네장이 돌려난 것처럼 보인다.

나도바람꽃

[백운산] 미나리아재비과 산지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