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밀

2008년 5월 16일 | 사진

[원주천] 벼과 들이나 길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꽃 이삭은 끝이 비스듬히 휘며 열매 끝에 길고 가느다란 털 같은 까락이 달린다. 밀과 비슷한데 먹지않는 밀이라고 개밀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