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등줄쥐

[오크벨리] * 설치류들은 수많은 포유류와 조류의 기초 먹이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숲과 초지에 여러개의 쥐구멍이 눈에 띄거나 부드러운 흙이 노출된 곳에 쥐 발자국들이 많이 있다면 그 지역은 매우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는 곳이며 주변에서 포식자들의 흔적을 발견할 가능성이...

너구리

[오크벨리] 식육목 개과 우리나라에서 고라니와 함께 주변에서 가장 흔하게 발자국을 발견할 수 있는 종이다.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잘 먹는 잡식성으로 포유류 중에서 먹이 적응력이 가장 뛰어나다. 사는 곳과 생활 아주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여 살지만 숲의 안쪽보다 논밭, 도시 근처, 강가 같은 숲의 가장자리에 많이 산다. 일부일처제이고 야행성이며 동면 여부와 기간은 개체와 지역별로 다르다. 겨울과 가을에는 동물의 죽은 사체를 먹기도 하지만 여름철에서는 쉽게 부패하여 거의 먹지...

노루

[구학산, 설악산 장수대, 치악산] 우제목 사슴과 유럽에 널리 분포하는 유럽노루와 아시아 북부에 분포하는 시베리아노루 2종이 있다. 사는 곳과 생활 풀밭과 경계 지역을 좋아하지만 고라니보다는 숲 안쪽에 살며, 깊은 산에서는 평평한 지형을 좋아한다. 7~10월에 짝짓기를 하고 5~7월에 보통 새끼를 2마리 낳는다. 발자국 걸을때 발굽 두개가 찍혀 하나의 발자국을 이루는데, 발자국은 하트 모양이며 앞이 뾰족하다. 고라니보다 너비가 넓고 세로 길이가 짧으며 앞이 덜 뾰족하다. 뛸때...

설취류(쥐) 흔적

[오크벨리] * 사진 설명 : ①쥐 굴 _ 주변이 깨끗한 것에 미루어 현재 활용중인 곳 ②배설물 _ 오크벨리 ③쥐 굴 _ 입구에 낙엽이 쌓여있는 것에 미루어 사용하지 않는 곳 ④배설물 _ 오크벨리

긴꼬리홍양진이

겨울철새,,,,잠깐동안 보여주곤 홀연히 사라졌습니다. 암컷입니다. 수컷은 붉은색이 무척 화려합니다.

오바마에게 전달한 캠프롱 UCC동영상

usfk_polluted.wmv * 본 ucc 동영상 은 오염된미군기지를 깨끗하게돌려받기위한원주시민모임에서 제작한 것입니다. 자신들이 저지른 미군기지 캠프롱 유류오염 사건에 대해 원주시민의 혈세로 복원을 하라고 하고 주민피해에 대해서도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렇듯 묵묵부답인 주한미군과 미국 정부에게 우리의 뜻을 전달하기위해 제작한 본 동영상은 현 재 구글 유투브에 게재했고 주한 미 대사관, 미 국무부, 오바마 선거시절 사용한 메일, 미 상원 외 교위원회 대표...

노랑턱멧새

오늘 오후 잠깐 동네를 산책하며 만난 녀석입니다. 아직 암수 무리가 함께 다니더군요. 좀 있으면 수컷의 Love Song이 들려 오겠지요. 암컷은 기회를 잘 안주네요.

왜가리

요즘 한창 번식깃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붉은색의 부리와 다리를 볼 수 있는 시기는 2월말 부터 3월까지 입니다. 개체에 따라서는 4월까지 붉은색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아마도 지금 쯤이면 호저에 집을 짓고 있겠지요. 배경이 온통 커다란 돌과 흙이네요. 생태하천을 만든다고 원주천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커다란 돌을 쌓아놓고,,,생태...

힝둥새

원주천 강변에서 10여개체를 만났습니다. 밭종다리와 비슷하지만, 힝둥새는 녹색기운이 많이 돌고 나무에 앉기를 즐겨 합니다.

멧비둘기

원주천에서 먹이를 찾고 있었습니다. 번식을 시작하려는지,,,, "구~욱~국~구~"소리들이 많이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