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가리

2009년 2월 23일 | 사진

요즘 한창 번식깃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붉은색의 부리와 다리를 볼 수 있는 시기는 2월말 부터 3월까지 입니다. 개체에 따라서는 4월까지 붉은색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아마도 지금 쯤이면 호저에 집을 짓고 있겠지요. 배경이 온통 커다란 돌과 흙이네요. 생태하천을 만든다고 원주천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커다란 돌을 쌓아놓고,,,생태 하천이라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