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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꼼꼼한 울 총무님.. 오늘도 행복 하시길...

샘님들 안녕 하세요^^ 아직 경황이 없어서 집들이도 하지 않은 제 소박한 블러그 입니다.. 시간 나시면 놀러 오세요.. 주소를 직접 클릭 하시던지.. 연결이 안 되시면 아래 주소를 복사해서 주소창에 옮기신후 엔터 치시면 됩니다.....

회원 총 11명 10/21(금) 회비 : 1만원 x 11명 + 2만원 = 13만원 10/21(금) 지출 : 점심(동태탕) - 7만원 10/28(금) 지출 : 귤 - 1만원 11/18(금) 지출 : 점심(동태탕) - 5만 1천원 ------------------------------------------ 12/9(금) 회비 : 3만원 x 11 명 = 33만원 12/16(금) 지출 : 점심(버섯전골) - 8만 7천원 지출 : 시계 - 2만 5천원...

오늘 글을 남기네요 반장님 제가 총무입니다.ㅋㅋ 앞으로 자주 방문해서 글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 갑자기 생각이나서 제안 드립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머리가 거시기 한 관계로.. 울 샘님들 한분한분 성함과 모습이 일치가 안 되내요.. 저만 그런가요?..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 회원란을 실설하면 안 될까요?.. 회원님들의 사진과 간단한 신상명세 정도.. 물론 회원란은 로그인한 회원에 한해서 열람 할 수 있고.. 비상시 회원간의 연락망이 라든가 아니면 기타 회원간의 정보교류를 위해서..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제안 드렸구요.. 매번 부탁만 드려서 죄송 합니다....

울 1기님 샘들 안녕 하시지요?.. 전 오래 간만에 제 집사람과 강릉의 강문에 왔습니다.. 강문에 가면 쇠주도 한잔 할것 같아서 차를 집에다 곤히 모셔놓고 버스로.. 매주 낚시를 다니다가 한 2달만에 버스타고 집사람과 겨울 바다가를 여행하니 색 다른 맛이 나내요.. 지금은 강릉터미널에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근처 pc방에서 글을 남깁니다.. 우선 저희 강의를 위해서 준비 하시고 늘 신경써 주신 사업국장님 및 여러 대표님들과 울 1기생님들께 감사 드리고 싶구요.. 앞으로 미흡...

"넝쿨회"? / "돋음회"? 일요일, 벌써 해도 서산으로 기울어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을 줄 알고 헐레벌떡 뛰어왔는데????? 아무도 없다해도 인사는 해야겠지요? 뒤에 오실 분들을 생각해서 다시 한 번 꾸~벅. 있잖아요, 모임 이름을 생각해 보았는데요, 우리 모임의 취지가 가까운 이웃에서 이웃으로 점점 그 영역을 넝쿨처럼 왕성하게 뻗어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넝쿨회"라는 이름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니면, 우리들의 이상을 발돋음하듯 점점 높여가자는 의미에서...

모두들 오늘 고생하셨습니다. 근데 우리모임 이름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생태적인 그러면서도 멋나는 이름을 지어주세요..!! 끝

치악산의 눈이 소리없이 녹듯 작은 이야기로 새싹의 군락을 기다립니다... 오늘 수료식을 마치고 집에와 할일 다 미루고 멋적게 의무적인 마음(?)으로 유은경이 똑똑똑했습니다 오늘 하루 즐거움이...

드뎌 울 자연생태해설가 소모임 홈피가 개설이 되었군요.. 개설해 주신 사업국장님을 비롯하여.. 여러 샘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예쁜 집으로 함께 가꾸어 나가길 기원 합니다.. 아자아자 1기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