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팡팡 ^*^

2005년 12월 16일 | 미분류

치악산의 눈이 소리없이 녹듯 작은 이야기로 새싹의 군락을 기다립니다… 오늘 수료식을 마치고 집에와 할일 다 미루고 멋적게 의무적인 마음(?)으로 유은경이 똑똑똑했습니다 오늘 하루 즐거움이 팡팡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