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간은…

2005년 12월 18일 | 미분류

울 1기님 샘들 안녕 하시지요?.. 전 오래 간만에 제 집사람과 강릉의 강문에 왔습니다.. 강문에 가면 쇠주도 한잔 할것 같아서 차를 집에다 곤히 모셔놓고 버스로.. 매주 낚시를 다니다가 한 2달만에 버스타고 집사람과 겨울 바다가를 여행하니 색 다른 맛이 나내요.. 지금은 강릉터미널에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근처 pc방에서 글을 남깁니다.. 우선 저희 강의를 위해서 준비 하시고 늘 신경써 주신 사업국장님 및 여러 대표님들과 울 1기생님들께 감사 드리고 싶구요.. 앞으로 미흡 하나마 좋은 만남과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과 일정은 차근차근 생각해 보기로 하구요.. 울 샘님들의 화이팅을 기대 합니다… 자주 들리셔서 사는 이야기 소식 들 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