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건 오체투지, “힘들다, 하지만 길을 찾아 떠난다”

2008년 9월 8일 | bbs_자유게시판

문규현 신부님과 수경스님의 오체투지동영상입니다. 몰아쉬는 두 분의 숨과 짧은 신음들이 그 고통을 알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