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단 “서울광장에 천막치고 단식기도하겠다”
사제단의 김인국 신부는 미사 말미에 사제단의 계획을 밝혔다. 앞으로 서울광장에서 천막을 치고, 매일 오후 7시에 미사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 뜻이 하나로 모일 때까지 단식에 들어가겠다고 했다. 김 신부는 시민들에게도 “매일 오후 6시30분에 모여달라”고 당부했다.
|2008.06.3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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