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내음

5월 나무이야기

5월나무이야기.hwp 아까시나무로 했어요. 매화는 꽃이 다 져서... 아까시나무는 5월에 꽃이 피잖아요. 괜찮나요? 아니면 얼른 바꿀게요. 우리숲 홈페이지를 아무리 뒤져도 사진이 제대로 나온 게 없네요. 그래서 책에 있는 사진을 찍었어요. 사진 파일은 아주...

5월의 만남

5월의 만남

인터뷰편집.hwp 사진과 내용 따로 첨부합니다. 늦어서 죄송해요. 흑.

5월 읽을거리

5월 읽을거리

라비.hwp 책 소개는 약속대로 저번 모임 때 참여한 예리 씨가 해주었어요!

5월 나누고싶은이야기

장수.hwp 늦어서 죄송합니다 !!! a4 반장에 맞추려다보니 글이 정신없네요. 글 길이를 더 길게해야되나 짧게해야되나 감이 아직 잘 안잡혀요 . 수요일 모임에 가기전에 더 보충할께요

5월달 표지

5월달 표지

물이 말라 먹을 식수가 없다고 난리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불법적인 포획을 통해 작은 씨알의 생명들도 잡아갑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저경진이에요ㅋㅋㅋ 너무 연락을 안드려서,,,좀 죄송스럽네여..ㅋ 요즘 풀내음은 어떤가여?ㅋ 전 6월말 이나 7월달초쯤 들어갈꺼같아요 연락드릴께요^^

우리들의 이야기_임현숙

오카리나와 사랑에 빠지다 임현숙 흙으로 만든 도자기 피리, 오카리나를 처음 접하게 된건 2년전 녹색연합 총회때였다. 작은 오카리나에서 나오는 소리는 대금의 소리인 듯, 단소의 소리인 듯, 청아하게 울리는 매혹적인 음색으로 일상에 지쳐있던 내게 신선하게 다가왔다. 복식호흡과 도레미파솔리시도를 시작으로 한곡 한곡 노래를 연주해나가면서예쁘게 손때가 묻어나는 만큼 오카리나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녹색연합사무실에서 화요일마다 오카리나를 사랑하는 친구들과 지석용선생님께지도도받고 연습도...

5월 우리들의 이야기 관련_덕휴야

덕휴야 우리들의 이야기 대상모임과 연락처는 생태해설가 교육생 - 홍명순님 010-2480-5416 오카리나 모임 - 임현숙 019393-9236 풀내음 - 덕휴 너가 써도 좋을듯 나무심기 참여 회원 - 행사 이후 이렇게들 연락드리면 될 것...

풀내음 5월부터 재 발행합니다..~~

2003년 원주녹색연합 준비위원회 시절부터 대학생 회원들이 중심이되어 준비해왔던 풀내음 소식지가 2009년 1월부터 현재까지 발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 회원들이 거의 동시에 군에가고, 유학을 가고, 취업을 하는 등 각자의 사정으로 회원수가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다 2008년 12월 드뎌 더이상 소식지 발행을 하지 못하게 되었죠. 그런데 4월부터 소식지편집위원회(풀내음) 모임이 정상화 될 것 같습니다. 5월부터는 회원들께 소식지도 다시 전달드릴수 있을것 같구요 애타게 찾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