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원앙…..

원주천 에서.... 좀있으면 아기들을 데리고 나올테지요...

깝짝도요

녀석 역시 요즘 원주천에서 먹이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습니다. 번식하려면 조금더 있어야 할듯 합니다. 아...그런데 왜 목록에 NO IMAGE가 3개씩 뜨는지...ㅠ,ㅠ

검은턱할미새

역시나 원주천에 와 있습니다. 알락할미새의 아종 이며, 턱이 검다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녀석은 원주천이나 주변에서 번식하지 않고 지나가는 나그네 새 입니다. 봄가을에 원주천에서 드물게 볼 수...

흰목물떼새

원주천에서 흰목물떼새가 부화 했습니다. 흰목물떼새는 흔히 보이지만?? 멸종위기종 2급으로 지정되어있습니다. 이제 좀 있으면 꼬마물떼새가 포란을 시작 하여 아기들을 낳아 데리고 다닐테지요....^^

새매

황조롱이 보다는 덩치가 조금 더 커보이며, 등판의 색도 짙은 색입니다. 황조롱이는 전기줄, 전봇대 꼭대기에 잘 앉아 눈이 잘 띠지만, 새매는 나뭇가지에 앉는 습성이 있어 사람들의 눈에 잘 띠지 않으며, 개체수도 황조롱이 보다는...

흰비오리

개체수가 많지는 않으나, 전국의 하천, 해안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진속의 주인공은 흰비오리 수컷이며, 암컷은 수수하게 생겼답니다. 다음에 기회가되면 암컷을 올려 보지요..... 늘 보아도 이쁜...

쑥새

흔한 겨울철새 입니다. 야산의 덤불이나 논경지 주변에 가면 볼 수 있습니다. 노랑턱멧새와 혼성군을 이루는는 경우도 있습니다.

흰꼬리수리

요녀석도 강릉에서 관찰된 개체 입니다. 역시 천연기념물 243호 이며, 참수리 보다는 조금 작은 덩치에 강의 하구 해안에서 물고기를 잘 잡아 먹습니다. 참수리와 마찬가지로, 어린새 입니다. 대형맹금류들(독수리 포함)은 성조 보다는 유조(어린새)들이 많이 우리나라에서...

참수리

천연기념물이며, 원주천에서 발견된 적은 없지만 가깝게는 충주 남한강에서 겨울철에 볼 수 있습니다. 사진속의 참수리는는 어린새 입니다. 강릉에서 보았던 녀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