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월 21일 | 사진
황조롱이 보다는 덩치가 조금 더 커보이며, 등판의 색도 짙은 색입니다. 황조롱이는 전기줄, 전봇대 꼭대기에 잘 앉아 눈이 잘 띠지만, 새매는 나뭇가지에 앉는 습성이 있어 사람들의 눈에 잘 띠지 않으며, 개체수도 황조롱이 보다는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