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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천] 메꽃과 들이나 빈터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꽃봉우리는 나사처럼 말려있다가 풀리면서 피고 잎 겨드랑이에 꽃이 1~3송이 달린다. 꽃 모양이 나팔을 닮아서 나팔꽃이고 귀화식물이다. * 둥근잎나팔꽃과 미국나팔꽃은 꽃받이가 가늘고 뒤로...

[원주천] 명아주과 밭이나 빈터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굵고 단단한 줄기로 지팡이를 많이 만드는데, 명아주 줄기로 만든 지팡이를 '청려장'이라고 하였다. 10여종이 있는데 대다수 귀화식물이다.

[원주천] 메꽃과 들이나 빈터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나팔꽃과 비슷하지만 꽃 모양이 연분홍빛인 점과 잎 모양이 다르다. 열매는 잘 맺어지지 않는데, 갯메꽃은 열매를 잘 맺는다. * 애기메꽃은 메꽃보다 꽃 크기가 작고 잎 모양이 삼각형이 뚜렷하며 잎에 달리 귀 모양 부분의 두번 갈라짐이 분명하다. * 서양메꽃은 포가 가늘고 줄기 중간에...

[원주천] 콩과 들이나 길가 빈터에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잎이 둥근모양이면 둥근매듭풀이다.

[원주천] 대극과 밭이나 빈터 등에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잎과 줄기를 자르면 흰젖같은 액이 나오며 줄기는 주로 땅위를 기며 붉은빛이 돈다. 땅 위에 퍼진 잎 모양이 빈대같이 보여 땅빈대라 하며 열매 모양도 빈대...

[원주천] 국화과 길가나 빈터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로 귀화식물(아메리카)이다. 전체에 털이 많고 잎은 쑥처럼 갈리지며 꽃가루가 알레르기성 비염과 호흡기 질환을 일으킨다. * 환경부가 지정한 특별관리...

[원주천] 콩과 들에서 자라는 덩굴성 한해살이풀이며 원산지가 한국이다. 전체에 밤빛 털이 있으며 특히 꼬투리에 많다. 돌콩은 우리가 먹는 콩의 조상이다. * 돌콩과 새콩은 매우 비슷한데, 돌콩은 잎이 길쭉하고 새콩은 잎이 세모진...

[원주천] 닭의장풀과 한해살이풀이며 꽃은 7~8월에 핀다. 옛날 시골의 닭장 주변에 많이 자생하여 '닭의장풀'이라 불리어졌다.

[원주천] 벼과 원산지는 한국이며 전국 각처에 분포하는 다년생풀(여러해살이풀)이다. 높이 약 2m까지 자라며 갈대와 외형상 거의 같아 구별하기 힘들고 자생지는 물가나 물속에 뿌리를 두고 자란다. 대표적 정수식물이며 뿌리줄기 마디에는 털이 많이 난다 *뿌리줄기가 땅위로 나오고 마디에 잔 털이 많은 것이 갈대와의...

[원주천] 메꽃과 들이나 빈터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꽃봉우리는 나사처럼 말려있다가 풀리면서 피고 잎 겨드랑이에 꽃이 1~3송이 달린다. 꽃 모양이 나팔을 닮아서 나팔꽃이고 열대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이다. * 둥근잎나팔꽃과 미국나팔꽃은 꽃받이가 가늘고 뒤로...

[원주천] 바늘꽃과 들이나 빈터에 자라는 두해살이풀이다. 꽃은 저녁무렵에 피었다가 아침이 되면 시드는데 꽃이 피는 시간이 짧아 달 밝은 밤이나 가로등 아래서 보면 봉우리가 터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중부지역인 원주지역에 자생하는 달맞이꽃은 (큰)겹달맞이꽃이며 일반 달맞이꽃은 거의 없다 밤에 꽃이 펴 '달을 맞이하는 꽃'이라하여 달맞이꽃이다. * 달맞이꽃은 남부지방에서 자생하며 잎은 거치가 심하고 키가...

[원주천] 비름과 남아메리카 원산 귀화 식물이다. 식물 전체에 털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