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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주

[선자령] 국화과 산지에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로 30~100cm까지 자란다. 줄기가 뻣뻣하고 잎은 어긋나기하며 가장자리에는 바늘모양의 날카로운 가시가 있다. 가지끝이나 위쪽 잎 겨드랑이에 피는 흰꽃은 암수딴그루이며 어린순은 나물로...

벌노랑이

[선자령] 콩과 산과 들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밑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비스듬히 자란다. 잎은 작으며 다섯장이며 열매는 원통형 기다란 꼬투리 모양으로 달린다. 풀 전체를 사료로 쓴다. 노란 꽃이 벌 모양을 닮았다고 하여 벌노랑이라...

동자꽃

[선자령] 석죽과 산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게 서고 마디가 뚜렷하며 잎은 잎자루가 없으며 마주난다. 꽃잎은 다섯장이고 끝이 갈라진다. 다섯살난 동자의 넋이 피어난 꽃이라고 동자꽃이라...

독활

[백두대간 태백 공원묘지] 드릅나무과 전국의 산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높이가 1.5m까지 자라며 꽃을 제외한 전체에 짧은 털이 드문드문 있고 엉성하게 가지를 친다.

닭의덩굴

[백두대간 선자령] 마디풀과 산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유럽원산 귀화식물, 전체에 털이 없고 돌기가 있으며 덩굴손은 없고 줄기로 감으면서 자란다. 잎은 달걀형에 화살 모양이며 열매는 메밀 모양을...

눈괴불주머니

[선자령] 현호색과 전체에 분백색이 돌고 가지가 많이 갈라져서 엉키며 줄기는 모가 지고 능선이 있다. *괴불주머니는 4~7월에 꽃이 피고 눈괴불주머니는 7~9월에 꽃이 핀다.

곰취

[선자령] 국화과 전국의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고려엉겅퀴

[선자령] 국화과 산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풀이다. 높이가 1m에 달하며 곧게 서고 상부에서 많은 가지가 갈라진다.

개쑥부쟁이

[대관령선자령] 국화과 전국에 자생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식물전체에 털이 있으며 옆으로 뻗는 가지가 많다. 열매에 솜털이 보송보송하다. 원산지는 한국이다.

개미취

[백두대간 고루포기산] 국화과 전국의 깊은 산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높이 1-1.5m이지만 재배한 것은 2m에 달하고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지며 짧은 털이 있다.

돌갈매나무

[함백산] 갈매나무과 강원도 이북의 산지에서 자라는 낙엽활엽수 관목이다. 높이가 2m에 달하고 소지(어린가지)에는 털이 거의 없고, 가시가 있다.

각시취

[대관령 삼양목장] 국화과 전국의 산지에 자생하는 2년생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