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추암해수욕장] 산형과 중부이남 바닷가에서 자라는 두해살이풀이다. 개미나리, 개사상자라고도 부른다.
사진
갯보리
[삼척 추암해수욕장] 벼과 바닷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갯메꽃
[근덕 용화해수욕장] 메꽃과 바닷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갯그령
[근덕 용화해수욕장] 벼과 바닷가모래땅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왕잔디
[근덕 용화해수욕장] 벼과 중부이남의 바닷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근경(뿌리줄기)이 옆으로 길게 뻗으며 마디에서 뿌리를 내린다.
갯개미자리
[삼척 추암해수욕장] 석죽과 전국의 바닷가에서 자라는 1~2년생 풀이다.
갯강아지풀
[근덕 추암해수욕장] 벼과 해안가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강아지풀보다 꽃이삭이 짧고 통통하다.
가새잎개머루
[삼척 근덕] 포도과 산지에 자라는 낙엽활엽덩굴 나무이다. 잎이 5갈래로 매우 깊게 갈라진다.
큰개불알풀
[백운산] 현삼과 길가나 들에서 자라는 두해살이풀이다. 연분홍꽃은 줄기 위쪽 겨드랑이에 달리는데 눈에 잘 띄지 않을 정도로 작다. 열매 모양이 개불알을 닮았다해서 '개불앞풀'이라고 부른다. * 큰개불알풀의 특징은 꽃자루가...
꽈리
[백운산] 가지과 집 주변에서 흔히 자란다. 열매에서 빨간 껍질 부분은 꽃받침이 자란 것이며 속의 빨간 열매는 먹어도 된다. 열매의 씨를 빼내면 입으로 부는 꽈리를 만들 수 있으며 뿌리와 열매는 약으로...
거품벌레
[백운산] 매미목 거품벌레과
붉은토끼풀
[매지호] 콩과 산지와 들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가 땅을 기면서 가지를 치고 잎자루 끝에 작은 잎이 세장 붙는다. 종종 보이는 네장의 잎은 생장점에 변화가 생겨 난 돌연변이라 한다. 토끼가 잘 먹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