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16일 | 사진
[백운산] 현삼과 길가나 들에서 자라는 두해살이풀이다. 연분홍꽃은 줄기 위쪽 겨드랑이에 달리는데 눈에 잘 띄지 않을 정도로 작다. 열매 모양이 개불알을 닮았다해서 ‘개불앞풀’이라고 부른다. * 큰개불알풀의 특징은 꽃자루가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