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벌재~차갓령] 사초과 산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의 넓이는 1mm~3mm이다.
사진
왜솜다리
[백두대간 죽령~저수령] 국화과 중부지방 북쪽의 높은 산 바위틈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솜다리보다 키가 크고 가지가 갈라지며 잎 앞면에 털이 적고 포의 크기도 서로 다르다.
큰산꼬리풀
[죽령~저수령] 산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산꼬리풀과 달리 가지가 갈라진다. 줄기 끝에 피는 꽃이 짐승의 긴꼬리를 닮아서 꼬리풀이라 한다.
삵
[백두대간 죽령~저수령, 설악산 장수대] 식육목 고양이과 우리나라의 고양이과 동물 가운데 가장 몸집이 작으며 고양이보다 덩치가 약간 작거나 비슷하다. 황갈색 바탕에 검은 점무늬가 몸통에 있으며 이마와 목으로 이어지는 뚜렷한 세로줄 검은 무늬가 있다. 동아시아에 살며 우리나라의 경우 북쪽 지방보다 남쪽으로 갈수록 많이 산다. 높은 지대의 깊은 산림에서 바닷가까지 널리 퍼져살며 주로 논밭과 강을 끼고 있는 낮은 지대의 풀밭에서 가장 많이 산다. 설치류와 새가 먹이의 90% 이상을...
털대사초
[죽령~저수령] 사초과 전국의 산지의 다소 그늘진 곳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 앞면과 뒷면, 가장자리까지 털이 나 있어서 털대사초라고 한다
참조팝나무
[죽령~저수령] 장미과 중부이북의 산지에 자라는 관목이다. 가지는 능선이 뚜렷하고 자갈색이며 잎은 타원형으로 불규칙한 거치가 있다. 꽃은 새로 나온 가지 끝에 복산형화서로 달리며 5-6월경 흰꽃으로 피는데 가운데는 연한 홍색이...
참배암차즈기
[죽령~저수령] 꿀풀과 산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꽃모양이 마치 뱀이 입을 벌리고 있는 것 같다고 해서 배암차즈기이다. * 환경부지정국외반출승인대상식물
일월비비추
[죽령~저수령] 백합과 산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이 꽃줄기 끝에 모여 달린다.
산앵도나무
[죽령~저수령] 진달래과 전국 산지의 산허리나 꼭대기에 자라는 낙엽활엽수 관목이다. 어린 가지는 붉은빛이고 오래된 나무 껍질은 회갈색이다. 잎은 어긋나기로 달리고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으며 꽃은 암꽃과 수꽃이 따로 있고 5∼6월에 2년생 가지 끝에서 총상화서로 피며 종 모양이고 연분홍색이다. 열매는 9월에 주홍색으로...
분홍꿀풀
[죽령~저수령] 꿀풀과 산과 들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술 모양의 꽃을 뽑아서 밑부분을 빨면 꿀이 나온다하여 꿀풀이다.
돌양지꽃
[죽령~저수령] 장미과 높은 산지의 바위틈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꿩의다리
[죽령~저수령] 미나리아재비과 산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셋으로 갈라지며 가늘고 꼿꼿하다. 잎은 새깃모양으로 2~3번 갈라지며 아래쪽은 잎자루가 길고 위로 올라갈수록 짧아진다. 꽃은 원줄기 끝에 모여 피는데 꽃잎이 없다. 꿩 다리처럼 줄기가 가늘다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