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천] 콩과 산과 들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털이 많고 잎은 세장이 붙어 촘촘히 나고 뒷면에 털이 있다. 뱀을 쫓는 풀이라하여 사퇴초라고도 한다.
사진
덩굴닭의장풀
[백운산] 닭의장풀과 전국에 자라는 한해살이덩굴성 식물이다. 잎은 호생(어긋나기)하고 가끔 털이 있으며 꽃은 백색으로 원줄기 끝에 2~3개씩 달린다.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에서 자생한다
무당개구리
[백운산] 무당개구리과 피부는 건조하고 등면의 피부는 크고 작은 돌기가 있고, 검은빛을 띤 녹색 바탕에 검은색 무늬가 있다. 배면은 매끄럽고 붉은색의 선명한 바탕색에 검은색의 불규칙한 무늬가 있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피부점액질에서 독성분이 분비한다. 산골짜기의 맑고 찬물에 살며, 겨울에는 돌 밑이나 땅 속으로 들어가 동면하며 5∼7월 초에 물 속에서 산란한다. 적이 나타나면 앞다리를 높이 쳐들고 발랑 드러누워 몸을 움츠린 다음 배의 붉은색으로 경계하는 습성이 있다. 우기나...
콩새
갑자기 국장님 이야기가 생각나서,,,,,^^;
청호반새
매지리에서 소리로만 들었던 기억이....
멧비둘기
흔한 녀석들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눈망울이 너무 이쁜 ,,,,
꼬마물떼새
이젠 아기새들이 많이 자랐겠네요.
꾀꼬리
매지호 주변에 널려 있었던 녀석들,,,, 그러나 모습은 가끔씩만 보여준,,,,,,^^;
노랑텃멧새
얼마전 까지도 너무 이쁜 소리를 냈던 녀석이지요 ? 사진은 겨울에 찍은것이며, 수컷입니다.
수리부엉이
올봄 원주시 청사를 뜨겁게 달구었던 종이죠.....^^ 사진은 다른곳에서 찍었던 것을 올립니다.
황로
매지호 주변 논에서 보았던,,,,종입니다.
알락할미새
역시 매지호에서 본,,,,,^^ 검은등할미새가 텃새인 반면 욘석들은 여름철새입니다. 가을이 되면 따듯한 곳으로 가겠지요. 주로 강의 자갈과 모래 주변에서 수생 수서곤충을 잡아 먹으며, 때로는 작은 물고기를 먹기도 합니다. 위는 어른새(성조), 아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