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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둥오리

원주천에서,, 원주지역은 흔하지 않지만 겨울 내내 관찰 할 수 있습니다. 수컷의 머리색이 너무 이쁘지 않은가요 ? 청둥의 암컷과 흰뺨검둥오리와 비교해 보세요.~~

논병아리

겨울철 원주천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잠수를 잘 하며 물고기를 잡아 먹지요.

흰뺨검둥오리

원주천의 터줏대감이라 할 만큼 개체수가 많습니다. 겨울철에는 대부분이 흰뺨검둥오리이며 드물게 청둥오리와 쇠오리들이 머물고 있습니다. 텃새 입니다. 청둥오리 암컷과 구별하기 쉽지 않은 종입니다만 부리와 얼굴의 눈선, 눈썹선으로 쉽게 구별...

딱새

인가 주변에서 번식하고 생활하는 텃새 입니다. 다른새들이 자신의 영역에 들어오면 부리로 딱딱 부딪치는 소리를 내어 경계를 하구요. 겨울에도 일정한 세력권을 지니며 생활한답니다. 번식기에는 집안이나 집밖의 오목한 곳에 둥지를 틀기도...

주머니나방(류)의 집

[홀로세생태학교] 나비목주머니나방과 주머니나방의 암컷은 대부분이 다른나방과 달리 날개가 없으며 일생을 집안에서 살아갑니다.

투구꽃

[평창 백덕산] 미나리아재비과 산지의 숲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어긋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3~5 갈래로 깊게 갈라지며 갈재조각은 다시갈라지기도 하고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다. 뿌리는 새발처럼 생기고 줄기는 곧게 선다. 유독식물로 뿌리에 강한 독이 있는데 '초오'라고 하며 약재로 쓴다. * 투구꽃과 매우 흡사한 '지리바꽃'은 '투구꽃'에 통합하기도 하지만 굳이 구분하면 잎몸이 보다 가늘고 꽃자루에 털이...

선괭이밥

[봉화산] 괭이밥과. 고양이가 배가고프거나 소화가 안될때 뜯어먹는다고 해서 괭이밥이라고 한다 토끼풀과 헷갈리기 쉬우나 작은 잎이 둥글지않고 심장모양이라서 쉽게 구별된다. 풀 전체에 가는 털이 나고 가지를 많이 치며 어린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