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산] 무당개구리과 피부는 건조하고 등면의 피부는 크고 작은 돌기가 있고, 검은빛을 띤 녹색 바탕에 검은색 무늬가 있다. 배면은 매끄럽고 붉은색의 선명한 바탕색에 검은색의 불규칙한 무늬가 있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피부점액질에서 독성분이 분비한다. 산골짜기의 맑고 찬물에 살며, 겨울에는 돌 밑이나 땅 속으로 들어가 동면하며 5∼7월 초에 물 속에서 산란한다. 적이 나타나면 앞다리를 높이 쳐들고 발랑 드러누워 몸을 움츠린 다음 배의 붉은색으로 경계하는 습성이 있다. 우기나...
자료
콩새
갑자기 국장님 이야기가 생각나서,,,,,^^;
청호반새
매지리에서 소리로만 들었던 기억이....
멧비둘기
흔한 녀석들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눈망울이 너무 이쁜 ,,,,
꼬마물떼새
이젠 아기새들이 많이 자랐겠네요.
꾀꼬리
매지호 주변에 널려 있었던 녀석들,,,, 그러나 모습은 가끔씩만 보여준,,,,,,^^;
노랑텃멧새
얼마전 까지도 너무 이쁜 소리를 냈던 녀석이지요 ? 사진은 겨울에 찍은것이며, 수컷입니다.
수리부엉이
올봄 원주시 청사를 뜨겁게 달구었던 종이죠.....^^ 사진은 다른곳에서 찍었던 것을 올립니다.
황로
매지호 주변 논에서 보았던,,,,종입니다.
알락할미새
역시 매지호에서 본,,,,,^^ 검은등할미새가 텃새인 반면 욘석들은 여름철새입니다. 가을이 되면 따듯한 곳으로 가겠지요. 주로 강의 자갈과 모래 주변에서 수생 수서곤충을 잡아 먹으며, 때로는 작은 물고기를 먹기도 합니다. 위는 어른새(성조), 아래는...
검은등할미새
역시나 매지호에서 보았던 녀석입니다. 위가 어미새(성조)이며, 아래는 어린새(유조)입니다. 눈썹선이 흰 것이 특징입니다. 텃새이기도 하고요.
양진이
2월에 매지호를 돌면서 보았던 종입니다. 올 겨울에 또 볼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