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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현삼과 하천변에 자라는 두해살이풀이다. 잎은 대생(마주나기)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낮은 톱니가 드문드문있다. 꽃은 8월에 피고 줄기는 높이 40-80cm까지 자란다. 곧게 서며 속이 비고 전체에 털이 거의...

[남한강] 국화과 여러해살이풀이다. 높이는 55-65cm이고 곧추 자라며 가지가 없고 어린잎에는 거미줄 같은 털이 있다.

[남한강] * 사진 설명 ① 크기가 큰 편으로 수리부엉이 등 대형 맹금류의 것으로 추측됨 ② 크가가 상대적으로 작아 부엉이 등 중형 맹금류의 것으로 추측됨 새들은 뼈, 깃털, 굵은씨앗, 열매의 거친 껍질 따위 처럼 소화가 어려운 것은 똥을 눌때 배설하지 않고 덩어리로 모아 입으로 토해낸다. 이때 토해 낸 덩어리르 '티' 또는 펠릿(pellet)이라고 한다. (참조: 야생동물 흔적도감 최태영. 최현명...

[남한강] 뱀목 장지뱀과 강변의 풀밭, 모래, 돌 밑 또는 흙 속에 서식한다. 태안 지역과 남한강 일부에서 서식이 확인되었다. 몸길이는 7∼9cm, 꼬리길이 7cm이다. 등쪽에 호랑이무늬 모양의 얼룩반점이 있고, 네 다리에도 동그란 얼룩무늬가 퍼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행동이 날쌔고 곤충을 잡아 먹는다. * 환경지정...

[섬강] 모래무지아과 한국 고유종으로 한강, 임진강, 금강에 서식한다. 물이 깨끗하고 유속이 빠르며 바닥에 자갈이 깔린 곳에 서식하면서 주로 수서곤충을 먹고 산다. 자갈 바닥에 잘 숨고 민첩하다. 산란기는 5월로 추정되고 있다. 꾸구리와 구별되는 점은 가슴지느러미, 등지느러미, 꼬리지느러미에 꾸구리에서 볼수 있는 반점이 없다. * 환경부지정...

[섬강] 모래무지아과 한국 고유종으로 한강, 임진강, 금강에 제한적으로 분포한다. 물살이 빠르고 자갈이 많이 깔린 하천의 중 상류에 서식하며 수서곤충을 먹고 산다. 입 아래 수염이 2쌍이 있는데 위쪽 수염은 먹이의 맛을 느끼고 아래 수염은 빠른 물살을 버티는 지지대 역할을 한다. 산란기는 6월 상순경으로 수온이 18~21도 되는때 자갈 사이에 산란한다. *...

[백운산] 잔고사리과 전국의 산지에 자생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치악산] 면마과 전국의 산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치악산] 고란초과 여러해살이풀이다.

[치악산] 제비꽃과 들이나 낮은 산자락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처음날때 털이 없다.

[치악산] 붓꽃과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중부 지방의 산기슭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칼 모양의 잎은 줄기 밑 부분에서 2줄로 얼싸안으며 어긋난다. 4월 ~ 5월에 10~15cm 자란 꽃줄기 끝에 노란색 한송이 꽃이 위를 향해 핀다. * 산림청 지정...

[치악산] 백합과 산지의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땅속에 있는 달걀 모양의 비늘줄기에서 잎과 꽃줄기가 올라온다. 꽃은 줄기 끝에 노란빛으로 피는데 3월말에서 4월에 걸쳐 핀다. 씨에서 난 잎은 실처럼 가늘고 비늘줄기에서 올라온 잎은 약 0.8cm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