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펠릿pellet)

2010년 5월 8일 | 사진

[남한강] * 사진 설명 ① 크기가 큰 편으로 수리부엉이 등 대형 맹금류의 것으로 추측됨 ② 크가가 상대적으로 작아 부엉이 등 중형 맹금류의 것으로 추측됨 새들은 뼈, 깃털, 굵은씨앗, 열매의 거친 껍질 따위 처럼 소화가 어려운 것은 똥을 눌때 배설하지 않고 덩어리로 모아 입으로 토해낸다. 이때 토해 낸 덩어리르 ‘티’ 또는 펠릿(pellet)이라고 한다. (참조: 야생동물 흔적도감 최태영. 최현명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