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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천] 뱀잠자리과 현재 국내에서는 뱀잠자리, 좀뱀잠자리, 대륙뱀자리 등 3가지 서식하고 있다. 꼬리 부분 털 모양의 아가미가 확실히 구별되어야만 구체적인 동정이 가능하다.

[원주천]

[원주천] 강하루살이과 주로 하천의 중 하류 모래흙이나 드물게 논사이의 중형 수로에 서식한다. 먹이는 유기물 부스러기와 작은 바닥생물(애벌레)이며 먹이습성은 주워 먹기이다. 하루살이목 중에 가장 큰 대형종이며 큰 턱이 코끼리 상아처럼 머리길이의 2배 이상 뻗어나와 있고 기관아가미가 깃털모양을 이루어 배의 옆쪽을 향하여 있다. 큰턱과 앞다리는 모래를 잘 파도록 적응되어 있고 2급수 정도의 수역에...

[원주천] 물삿갓벌레과

[원주천] 꼬마하루살이과 전국의 흐르는 물(계류)과 바닥이 모래인 농수로에 서식한다. 먹이는 유기물 부스러기와 작은 바닥생물(애벌레)이고 먹이 습성은 주워먹기와 긁어먹기이다. 꼬리는 3개인데 중앙부에 흑색반점이 뚜렷하다. 개똥처럼 흔하게 보인다고 해서 '개똥하루살이'...

[원주천] 방동사니과 습지에서 자생하는 한해살이풀이다. 높이는 30~90cm까지 자라고 꽃은 8~9월에 줄기 끝에서 우산살 모양으로 갈라진 가지에 갈색의 작은 이삭이 모여 달린다.

[홍천 두미리] 마디풀과 전국의 저지대에서 자생하는 여러해살풀이다. 높이가 50-70cm까지 자라고 잎은 호생하고 피침형이으로 양끝이 좁고 길이 7-12cm, 폭 1-2cm이다.잎 가장자리와 뒷면 맥 위에 굳은 털이 있다. 엽병은 짧다. 꽃은 이가화로서 6-7월에 연한 홍색으로...

[홍천 두미리] 부처꽃과 논이나 습지에서 자라는 한두해살이풀이다. 높이는 12~15cm까지 자라는데, 줄기 밑 부분이 옆으로 기다가 비스듬히 선다. 잎은 줄기에 마주나고 잎자루가 없으며 위로 올라갈수록 작아진다. 꽃은 7~8월에 작은 연분홍색으로 잎 겨드랑이에 한개씩...

[원주천] 방동사니과 습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높이는 10~40cm까지 자라고 꽃은 7~8월에 줄기 끝에 3~10개의 작은 꽃 이삭이 촘촘히 모여 달린다.

[홍천 구만리] 사초과 전국의 습지에서 자생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홍천 두미리] 가래과 전국적으로 자생하는 수중식물이다.

[홍천 구만리] 흑삼릉과 늪이나 연못가의 얕은 물에서 무리 지어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으며 곳곳에서 줄기가 나온다. 꽃은 7~8월 잎 사이에서 70~100cm 높이의 꽃줄기가 나와 윗부분의 동그란 수꽃 이삭들이 달리고 그 민ㅍ에 수꽃 이삭보다 큰 암꽃 이삭들이 달린다. 열매는 거꾸로 된 달걀형으로 익고나면 도깨비방망이 모양이다. * 산림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