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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6일 원주투데이에 원주녹색연합 운영위원 일동이 게재한 것입니다.

강원NCC 기후포럼 주제발표

2024년 10월 10일 원주녹색연합 박성율 공동대표와 이승현 전문위원이 강원기독교교회협회가 주최한 기후 포럼에 참석하여 주제발표를 했습니다. 박성율 공동대표는 홍천군 풍천리에 추진되고 있는 양수발전소 건설이 생태환경에 악영향을 주고 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앗아가는 부당한 사업임을 강조하고 홍천군에 백지화를 촉구했습니다. 한편 최근 원주에서 환경 이슈로 크게 떠오른 치악산 케이블카 추진과 관련한 발표에서 이승현 전문위원은 케이블카 사업의 환경적, 경제적 측면의 문제들을 지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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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MBC] 원주녹색연합, “합의대로 퇴직금 지급.. 법령위반 없어”

2025. 7. 23. [MBC 뉴스데스크 원주] 녹색연합 활동가의 퇴직금 지급 갈등과 관련해 원주녹색연합이 전 사무국장과 합의한 대로 퇴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주녹색연합은 전 사무국장으로부터 퇴직금 2천 150만원을 달라는 요청을 받은 적이 없다며, 합의대로 750만원을 지급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환경시민단체 답게 책임있게 해결하라'는 취지의 전국 녹색연합 활동가협의회 입장에 대해 원주녹색연합 측 사실관계를 파악하지 않은 일방적 의견표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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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6일 원주투데이에 원주녹색연합 운영위원 일동이 게재한 것입니다.

강원NCC 기후포럼 주제발표

2024년 10월 10일 원주녹색연합 박성율 공동대표와 이승현 전문위원이 강원기독교교회협회가 주최한 기후 포럼에 참석하여 주제발표를 했습니다. 박성율 공동대표는 홍천군 풍천리에 추진되고 있는 양수발전소 건설이 생태환경에 악영향을 주고 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앗아가는 부당한 사업임을 강조하고 홍천군에 백지화를 촉구했습니다. 한편 최근 원주에서 환경 이슈로 크게 떠오른 치악산 케이블카 추진과 관련한 발표에서 이승현 전문위원은 케이블카 사업의 환경적, 경제적 측면의 문제들을 지적하며...

산행하며 듣는 기후위기 이야기

7월 9일, 원주녹색연합 회원 가족과 민주노총원주 조합원 가족이 함께 치악산 세렴폭포까지 산행하면서 박성율 원주녹색연합 공동대표의 숲 속 다양한 재미있는 식물 이야기를 들으며 황장목 숲길을 걸었습니다. 산행 후 늦은 점심을 먹으며 박성율 공동대표님의 강의가 이어졌고 불평등한 기후위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기후위기의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아이들의 미래에 우리는 '지금 당장 기후정의' 해야 하는 절박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