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 벌판.

2012년 7월 26일 | 자전거모임

오랜만에 모임 회원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새로온 두 분도 반가웠고, 자전거모임 회원이나 마찬가지인 또 다른 두 분도 반가웠습니다. 아, 나의 소원은 우리 모임 회원이 언제 한 번 시간 내서 가까운 곳에 자전차 타고 나들이 가는 건데… 언제쯤 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