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면 책을 같이 읽었으면 합니다…

2011년 5월 27일 | 자전거모임

오늘 소식지 배달을 끝냈습니다. 지난 주 토요일에는 비가 와서 못하고..일요일에 관구동과 무실동 지역에 배달을 했구요 오늘은 명륜1동, 단계동과 구곡택지 지역에 배달을 했습니다. 다음에는 무실동과 단계동을 묶고 구곡택지와 단구동(단관택지)를 묶으면 더 바르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 달에는 약속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할 것 같네요. 저번 모임에서 말했던 ‘꾸리찌바 에필로그’를 같이 읽었으면 하는데요. 자전거 모임에 같이할 사람을 한 명 설득을 했는데 제가 가지 못하니깐 혼자 참석하라고 하면 쫌 그렇겠죠? 암튼, 꾸리찌바 에필로그를 읽고 자전거 문화와 보행자와 자전거중심의 교통,도로쳬계에 대해서 같이 연구하고 답사하고 그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