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야생동물 흔적찾기 프로그램 회계보고 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설악산 야생동물 흔적찾기를 함께 했습니다. 즐거움도 컸지만 아쉬움도 남긴 1박 2일(12/18-12/19) 활동을 정리해 봅니다. 경비와 관련하여 위임을 받았기에 주로 회계중심으로 하겠습니다. 12/17 금요일 늦은 6시30분 갑작스런 변동사항이 있어 청솔해물탕에서 설악산관련 번개모임이 있었습니다. 이 날 비용은 좀 늦었지만 첫 교육기념으로 박헌주샘이 내신답니다. 고맙습니다~ 12/18토요일 점심- 장수대식당 3명*10.000원= 30.000원 미시령터널 통행비 3,000원 콘도슈퍼마켓 1회-21,400원 2회-25,750원 3회-14,600원 노래방-29,000원 12/19 일요일 콘도체크아웃비-56,100원 아침-초당집 7명*6,000=42,000원 유류비-50,000원 함께 끝까지 못한 아쉬움이 큽니다만 먼저오신 샘들이 이후의 경비는 부담을 하셨답니다. 따라서 총경비=271,850원입니다. 강사비가 3명*60,000원 =180,000원 지급될 예정이므로 차감한 금액 271,850-180,000=91,850원입니다. 7명이 부담을 하기로 했기 때문에 13,000원씩 개인 부담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모자라는 850원은 박헌주샘이 이해해 주시겠죠. 강사비는 지급되면 박헌주샘에게 주시면 됩니다. 지난 12월 4일에 치악산에서 숲해설과 자연물공예 강사비는 95,000원이 입금되었습니다. 3명*95,000원=285,000원입니다. 5명이 참여했기 때문에 57,000원씩 나누면 되지만 박헌주샘이 차량운행과 주차비(약5,000원)이 있었습니다. 평소에 차량운행해 주신점을 감안한다면 부족하겠지만 강사비는 50,000원으로 하고 나머지 35,000원은 박헌주샘에게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이번 금요일에 미리 준비하셔서 강사비 정산을 마무리 하면 좋을 듯합니다. 영수증을 함께 올리니 참조하시구요~ 즐거운 시간 보내고 금요일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