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4일 | 초록이야기
혼자가 아니라 함께여서 아름다운 모습이었어요. 서로 도와주며 함께한 원주천에서의 두시간이 헛된 시간이 아니라 앞으로 많은 디딤돌 역할을 하리라 봅니다. 채집을 열심히 해서 많이 피곤할 거예요. 열심히 해준 친구들 주말 잘 쉬고 건강한 학교생활 하세요^^* 담에도 기회가 된다면 더 반갑게 만날 수 있겠죠? 우리 친구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