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의 잃어버린 언어(나무심는사람)가 좋은데 책구하기가 쉽지 않답니다. -자연에서 멀어진 아이들(즐거운 상상)도 좋고 -풀들의 전략 -세상에 나쁜 벌레는 없다 -대지의 수호자 잡초 -온생명과 환경, 공동체적 삶(장회익저) -작은 학교가 아름답다 -내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인천의 유종반대표님께서 추천해주신 책들입니다. 시간이 많다면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어봐도 좋겠네요. 대표님께서도 그렇게 해야 학습효과가 크다고 하시네요..^^ 함께 책읽기는 후에 이야기 해보더라도.. 좋은 책을 추천해달라고하신 샘들 말이 생각나 이렇게 목록 올려둡니다. 평소에 책을 많이 읽으시는 정예샘은 왠지 다 읽어보셨을 것 같은 느낌이…어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