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초록친구가 12월 ‘철새이야기’ 수업을 마지막으로 잘 마무리되었어요. 어제가 치악산에서 초록친구 개강식을 한 것 같은데, 벌써 겨울이네요. 봄지나서 여름, 가을, 산으로 하천으로 다니면서 자연과 더 가까워졌나요? 초록친구들이 언제나 자연 속에서 뛰어놀면서, 자연과 가까운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한 해 동안 열심히 <초록친구> 활동한 친구들 고맙습니다! 또, 아이들과 자연을 나누기 위해 애써주신 생태해설가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그럼 2011년에 다시 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