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야생화 이야기(개나리팀)

2011년 5월 14일 | 초록친구

오늘은 참석하지 못한 친구들이 많아서 아주 오붓하게(?) 개나리팀 만의 시간을 가졌답니다. 야생화도 관찰하고 다람쥐가 묻어둔 씨앗에서 소복이 싹이 튼 어린 잣나무 새싹들도 발견했구요. 뒤늦게 피어난 진달래랑 제비꽃, 양지꽃, 유채꽃으로 예쁜 화전도 만들었지요 우리 친구들 작품 정말 멋있죠 ^*^ 이런 시간들을 개나리팀 모두 모여서 보냈으면 좋겠네요 푸르름이 더해지는 6월에 우리 다시 새로운 이야깃거리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