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초록친구

2010년 8월 28일 | 초록친구

하천과 수서곤충이야기로 진행한 오늘 교육은 어머님들의 관심과 초록친구들의 호기심과 적극적인 태도 덕에 즐겁게 할 수 있었어요. 우리 초록친구들이 옷을 적셔가면서도 열심히 수서생물들을 채집하고 관찰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답니다. 하지만 수서곤충이나 어류들도 소중한 생명들이기에 좀 더 조심해야 할 거 같죠? 선생님도 좀 더 알찬 교육을 준비할게요. 담 달에도 반갑게 만나서 못다한 이야기 나누어요.^^*